‘이게 왜 여기서 나와?’ 크루즈 탑승객 열광하는 독특한 트렌드 화제크루즈 선상에서 뜬금없이 ‘러버덕(Rubberduck)’이 발견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크루즈 탑승객이 다음 승객을 위해 특정 물건을 숨겨 두···
“팀 버튼의 머릿속”에 들어간 듯한 전시회 ‘이곳’에서 열려 화제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Tim Burton)’의 작품인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려 화제다.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팀 버튼의 크리···
“길을 잃었다” 옥수수밭에서 미로 체험이 가능하다고?미국 일리노이주에 옥수수밭으로 만든 미로 체험장이 들어선다고 해 화제다.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프링 그로브(Spring Grove)에 위치한 ’리처드슨 어드벤처(Richads···
'지구마불2' 김태호·김훈범PD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예능 [인터뷰][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2'의 김태호 PD와 김훈범 PD는 성향은 다르지만 같은 지향점을 바라보며 예능의 지속 가능성을 꾸준히 생각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 된 예능 대가 김태호 PD와 성장중인 김훈범 PD의 이야기다. '지구마불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설계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며 총 3주간의 여행기간 동안 지구 5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선 방송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부분까지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이들은 앞선 시즌1에 이어 1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날 김태호 PD는 구성적으로 다양한 변화, 그중에서도 파트너 제도를 도입한 시즌 2에 대해 평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출연자들의 파트너에 맞게 성향 분석을 했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출연자들을 섭외했던 것 같다. 현장에선 케미가 더 돋보였다"라고 말했다. 김태호 PD가 전하길, 시즌 2에선 세 크리에이터 모두 방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상황이었다고. 이어 "방송에 적합한 콘텐츠가 나올 거란 신뢰가 있었고, 이 부분이 시즌 2에 반영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훈범 PD는 "시즌2를 보시면 유튜브와 방송에 나가는 내용이 다르기도 하다. 어떤 부분과 부분에 입각해서 다르게 찍었다. 유튜브엔 두 사람의 사적인 이야기와 대화 위주를 담아냈다. 방송으로는 비주얼적으로 세고 가장 큰 콘텐츠들을 담아가려고 했다. 오늘 오픈될 마지막 콘텐츠를 보는데 두 사람들끼리 여행의 끝을 앞두고 하는 대화들이 좋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빠니보틀이 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공항에서 짐을 찾지 못한 돌발상황들에 대해서 김훈범 PD는 "위기는 아니고 주변에서 솔직히 소매치기당했을 때 좋지않냐고 하더라. 당시 저는 발리우드에서 곽튜브님과 춤을 추고 있었다. 소매치기당했을 때 멘털이 걱정되긴 했다. 그러나 베테랑이신 만큼 멘털을 잘 챙기시더라. 여행에 있어 도가 튼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라고 밝혔다. '지구마불2'는 TV와 유튜브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었다. 편집 방법과 사용하는 문법 자체에 차이가 있었다고. 김태호 PD는 "유튜브는 오디오로도 많이 듣게 된다. 이들의 작은 스몰토크도 잘 들어온다. TV는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해서 그림적으로 집중력을 잃지 않게끔 편집했다"라고 말했고, 김훈범 PD는 "여행 콘텐츠 한정으로 하면 유튜브는 1인칭 시점이 많다. 저희도 접근을 했을 때 1인칭 외의 시점이 보이면 재밌겠더라"라고 접근방식을 전했다. 주사위를 굴려 그 나라를 방문하는 특수한 촬영이 진행되기에 변수도 많았을 터. 이들은 미리 촬영하는 인력들과 변수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태호 PD는 "주사위 결과를 예측하고 갈 순 없다. 보드판에 적힌 나라들이 몇 개의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을까. 어떤 콘텐츠를 찍어야 2개 이상은 나올까를 정해놓는다"라고 설명했고, 훈범 PD는 "숙소라는 장치라던가 인도에서의 알바라던가 본부에서의 과정은 크리에이터분들도 한 타임 쉴 수 있는 기능을 작용한 것 같다. 숙소는 예약금 날리는 정도지만 사전에 선발대가 가있으면 오히려 안 걸릴까 봐 조마조마하다"라고 말했다. 본부의 역할을 한 포르투갈에 대해서 김태호 PD는 "본부의 목적은 지치는 타이밍에 모여서 허심탄회한 얘기와 식사를 주려고 했다. 파트너들과의 케미가 안 맞거나 하면 파트너를 바꿀 기회를 주려고도 했었다. 준비해 갔으나 슬쩍 세 분에게 물어봤더니 불만이 없고 같이 가고 싶어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게임 큐시트와 다양한 준비물들은 무용지물이 됐지만 그런 인간적인 선택이 훈훈하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김태호 PD는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대해서도 소견을 전했다. 그는 "'무한도전'때도 그렇고 카메라 앞에 서있는 사람들의 컨디션이 중요하다. 준비한 게 10가지인데 1시간 만에 10가지를 소화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즉흥성이 중요한 장르다 보니 순발력도 필요하다 생각해서, 그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그들의 컨디션이나 상황이다"라며 가장 중요한 건 플레이어의 컨디션이라고 전했다. 김훈범 PD는 "예전에는 피디들이 구성한 것을 관찰해야 보람 있고 재밌을 것 같을 순간들이 있는데 저의 욕심이라 느꼈던 것들이 많았다. 요즘에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지구마불의 시즌3도 진행될까. TEO의 대표이기도 한 김태호 PD는 "저희 회사가 생기고 PD들의 성장과 함께 시작한 프로그램이기도 해서 저희 회사의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리즈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라며 "후배 PD들이 성장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훈범 PD는 "우승 상품 여행을 급선무로 생각하고 있고, 스핀오프 형식으로 진행되고 시즌3에 대한 윤곽이나 구성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스핀오프 형식의 프로그램을 암시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비전은 지속 가능성이었다. 시즌이 거듭되면서 진행되는 변화들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지니고 있었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도 그렇고 '놀면 뭐 하니'도 그렇고 시행착오를 거친다. 시즌이 거듭되면서 콘텐츠로 유입시키기보단 시청자를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점조정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 그게 프로그램이 오래가는 부분이다"라며 "변화할 수 있고, 변화해야 한단 생각을 하게 된다. 처음엔 두렵더라도 대중들에게 던져봐야 하는 것 같다. 명중시키려는 욕심과 기대치가 후속 행동을 막는 영향을 주기도 한다. 큰 기대 없이 움직였을 때 영점을 찾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여행 유튜버들과 재미있게 콘텐츠를 하려다 여기까지 온 '지구마불' 시리즈에 대해서도 "더 성장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훈범 PD는 "앞으로 파트너들과 더 작업하고 싶고, 콘텐츠도 생각해 놓은 게 있다. 지속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것들을 생각하며 일을 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ENA]
"모래 가져가면 450만원" 상상초월 벌금 부과하는 해변 화제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섬의 해변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줍다가 적발되면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 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시 관계 당국은 해변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훔쳐 가는 관광객을 상···
'지구마불2' 김태호 PD "우주여행? 언젠간 갈 수 있겠죠" [인터뷰 맛보기][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2'의 김태호 PD가 우승 상품인 우주여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ENA 사옥에서 진행된 ENA 예능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2' 종영 인터뷰에서 김태호 PD와 김훈범 PD가 우승 상품인 우주여행에 대해 언급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2'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설계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며 총 3주간의 여행기간 동안 지구 5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선 시즌1에 이어 1년만에 시즌2로 돌아오며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날 김태호 PD는 우승 보상인 우주여행에 대해 "이 여행이 사실, 저희가 회의하고 준비한다고 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항상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무한도전' 시절부터 우주 여행이라는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김 PD는 "어떻게보면 제가 10년째 대동강 물을 팔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언젠간 우리가 갈 수 있는 곳 아니겠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대신 안될땐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염두해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다른 우승 상품에 대해서도 "저희가 처음에 우주 여행을 상품으로 걸었던 터라"라고 말했고 김훈범 PD는 "거기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ENA]
“비행기보다 좋다” 이탈리아 횡단하는 새로운 방법 화제이탈리아 국영 철도사에서 새로운 열차를 이달 중순 출시한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국영 철도사 트레니탈리아(Trenitalia)는 이번 여름 이탈리아 전역을 거쳐 횡단하는 야간 열차···
G마켓, '지구마불 세계여행' 이벤트…항공권 쿠폰 랜덤 제공G마켓은 내달 12일까지 ‘나만의 지구마불 세계여행 황금열쇠편’ 프로모션을 열고 해외항공권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을 랜덤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ENA와 TEO의 예능 프로젝트 ‘지구마불 세계여행2’의 컨셉에 착안해 인기 여행지를 언제든지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랜덤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지난 4월 말 동일 형태의 프로모션을 1차 진행해 총 60만명이 행사 페이지를 방문하고, 총 35만명이 랜덤쿠폰 이벤트에 응모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번에 진행하는 2차 프로모션은 무료 항공권은 물론 전 세계 항…
지겨운 줄서기 그만…영화 속 '이것'까지 구현한 디즈니랜드 화제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테마파크의 주요 놀이기구를 타려면 긴 줄서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 대개 기다림이 지겹고 힘들 수밖에 없는데 최근 디즈니랜드에서 신박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오는 6월부터 디···
“돈 없으면 못 타는 홍콩 택시” 가격 또 오른다오는 7월 14일부터 홍콩 택시 기본요금이 오른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최근 택시 기본요금을 총 2달러(2700원) 인상하는 법안을 허가했다. 새롭게 책정된 택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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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행 유튜버가 스페인 산골에서 겪은 일 출처-유튜브 가든의 세계여행 님
알몸으로 크루즈 관광하는 상품 탄생…여행사가 밝힌 상품기획 이유가나체로 승선할 수 있는 ‘누드 보트’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사 베어 네세시티(Bare Necessitie)가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48조 원 들인 세상에서 제일 큰 공항 ‘이 나라’에 생긴다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공항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생긴다. ‘라이프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외신에 따르면, 두바이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다. ···
“아니, 공항에서 이런 것도 잃어버린다고?” 공항 분실물 1위 ‘물건’의 정체붐비는 공항은 언제나 분실물들로 가득하다. 트래블 앤 레저(Travel+ Leisure)에 따르면 남겨진 짐 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분실물은 의외로 ‘속옷’이다. 이어서 ‘신발’ ‘태블릿 전자기기’ ‘티셔츠’ ‘책’ 등이 공항 분실물 수량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수하물을 모아 되파는 업체인 언클레임드 배기지(Unclaimed Baggage) 연구팀은 ‘2023 주인 없는 물건 보고서’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수거한 분실물이 200만 개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여행에 필수적인 물품 이외에도 생각지도 못한 물품들을 분실물로 발견한다고 전했다. 획득한 분실물 […]
“호텔이야, 기차야?” 개인실 도입하는 일본 고속열차2026년부터 일본 JR 레일사의 고속 열차(신칸센) 내에 개인실 좌석이 도입된다. 일본 철도 관계자는 “다양해진 생활 방식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실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실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고객은 해당 와이파이로 열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내 개별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좌석,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도입하는 개인실이 모든 열차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실은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토카이도 선을 운행하는 신칸센 열차에만 설치한다. 개인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
2000억 들여 매달 초호화 불꽃놀이 터트리는 관광지 탄생홍콩이 올해 매달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개최한다. 라이프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관광청(HKTB)이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월마다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 불꽃놀이는 지난 1일 오후 8시 빅토리아 항구에서 열렸으며, 첫 드론 쇼는 완차이 항구에서 오는 11일 진행할 예정이다. 6월에는 드론 쇼와 불꽃놀이가 각각 10일과 15일에 펼쳐진다. 7월 이후의 일정은 홍콩관광청 홈페이지에서 […]
[여행+핫스폿]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그 ‘계절’…뉴질랜드엔 이미 내렸고 그곳엔 지금[여행+핫스폿]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그 ‘가을’ …뉴질랜드엔 이미 내렸고 그곳엔 지금 가끔씩 세계 날씨를 염탐(?)할 때가 있다. 한국이 불볕더위이거나 한파일 때 또는 쾌청하거나 폭우가 내릴 때 다른 나라는 어떨지 궁금해서다. 일단 비슷한 위도의 나라들을 먼저 살핀다. 서울과 유사한 북위 37도에 있는 대표적 도시가 가까이는 일본 도쿄, 멀게는 그리스 아테네, 스페인 세비야, 미국 워싱턴이나 […]
악명 높은 라이언에어로 여행을 떠나려 한다면 꼭 확인해야 하는 것라이언에어(Ryanair)는 여행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익히 들어봤을 항공사이다. 일단 평가는 극과 극이다. 가성비만을 추구하는 이에게는 후한 점수가, 편의 및 안전 등이 우선인 이들에게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쪽이 됐든 라이언에어 이용을 정했다면 탑승 수칙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라이언에어가 튀르키예, 모로코, 알바니아의 티라나 공항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할 수 […]
[여책저책] 안정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택한 사람의 사연은어느새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를 맞이하며 새롭게 출발했던 일이 있다면,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을 때인데요. 그럼에도 아직 스스로 방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여책저책은 여행하며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으며 작가가 그려낸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한층 더 성장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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