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1,000m 11위…노메달로 마무리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이어 여자 1,000m에서도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16세' 하프파이프 세계 챔피언 이채운 "다음은 올림픽 금메달!""월드컵 4위 이후 이 악물고 '일내야겠다' 했죠…우상 앞이라 더 뿌듯해" 우승 차지하고 기뻐하는 이채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스키·스노보드를 통틀어 역사상 첫 '월드 챔피언'에 오른 만 16세 10개월의 고교생 이채운(수리고)은
'아! 0.02초' 김민선, 빙속 세계선수권 여자 500m 4위숨 가쁘게 달려온 2022-2023시즌…체력난에 메달 불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체력 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김민선은 4일
한국,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금 1·은 2·동 1개로 마감앞선 대회에서는 은 1개가 전부…출전 선수 늘어나면서 메달 4개 획득 여자 포환던지기 챔피언 정유선(오른쪽 두 번째)과 2위 이수정(왼쪽 두 번째)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육상이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편 따라 한국 당구장 갔다가 ‘여자프로당구 랭킹 1위’ 오른 선수, 누구일까?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여자프로당구 랭킹 1위인 스롱 피아비가 16강에서 탈락한 것에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스롱의 부진 속 지난 4일 김가영이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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