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1계단 하락한 4위…인뤄닝 1위 도약[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진영이 세계랭킹 4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고진영은 31일(한국시각) 공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12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까지 3위를 지키고 있었지만, 셀린 부티에(프랑스, 7.72점)에게
'타이틀 방어+3승 달성' 김주형, 세계랭킹 11위 도약…톱10 보인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을 수확한 김주형이 세계랭킹 11위로 뛰어 올랐다. 톱10 진입까지 단 한 걸음이 남았다. 김주형은 16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4.4967점을 기록,
여자골프 인뤄닝, 펑산산 이어 중국인 두 번째 세계랭킹 1위세계랭킹 1위에 오른 인뤄닝.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인뤄닝(중국)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인뤄닝은 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
펑산산의 길 따라가는 20세 인뤄닝…파죽지세로 세계 1위까지올해만 메이저 포함 2승…중국 여자골프 새 간판 '우뚝' 항저우 아시안게임선 펑산산과 감독-선수로 호흡 인뤄닝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02년생 인뤄닝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으로
배드민턴 안세영, 日 야마구치 완파…중국오픈 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초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10일(한국시각)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3 중국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창피만 당했다” 세계랭킹 1위 등극한 안세영, 복수혈전 예고“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때 1회전 탈락했는데 정말 창피했다. 국가대표로서 이렇게 해도 되나 싶었고, 그때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하겠다고 결심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1·삼성생명)이 지난 3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6위…선두와 5타 차글로버, 2라운드 이어 선두 질주…2주 연속 우승 도전 김주형의 3라운드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주형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3라운드에서도 상위
세계랭킹 789위 퀘스트, 월요예선 거쳐 PGA투어 깜짝 선두그린을 읽는 피터 퀘스트.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첫날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한 무명 선수가 깜짝 선두에 올라 화제다. 주인공은 피터 퀘스트(미국). 퀘스트는 30일(한
'女골프 최장기간 세계 1위 新' 고진영 "행복하지만 겸손해진다"▲고진영(사진: A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로레나와 같은 선상에서 내가 여러 사람에게 언급되는 것이 영광이다. 이 점에 행복하지만, 또한 겸손해진다." 여자 골프 역사상 최장 기간 세계랭킹 1위 신기록의 주인공이 되면서 골프 역사를 새
LPGA 슈퍼루키 장, 메이저대회 조 편성도 '특급 대우'US여자오픈 챔프 이민지ㆍ톰프슨과 편성…고진영ㆍ코다ㆍ리디아 고, 1ㆍ2R 대결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즈 장.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슈퍼루키' 로즈 장(미국)이
US오픈 제패한 클라크, 골프 세계랭킹 32위→13위로 상승윈덤 클라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기쁨을 누린 윈덤 클라크(미국)가 세계랭킹을 20계단 가까이 끌어 올렸다. 클라크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여자축구 세계랭킹 미국 1위·일본 11위·중국 14위·한국 17위(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FIFA가 9일 발표한 여자축구 세계 랭킹에서 미국, 독일, 스웨덴, 잉글랜드, 프랑스가 1∼5위를 지킨 가운데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17위를 유지했다.우리나라는 랭킹 포인트 1천840.27점을
'세계 1인자' 꿈꾸는 방신실, 첫 우승으로 세계랭킹 110위 점프(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 신드롬'의 주인공 방신실이 세계랭킹 110위로 뛰어올랐다.방신실은 30일 새롭게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33위보다 123계단 오른 1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8
이번엔 만리장성에…‘졌잘싸’ 장우진-임종훈, 2연속 세계선수권 은메달(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이번엔 만리장성에 가로 막혔다.장우진(미래에셋증권)-임종훈(한국거래소) 조(3위)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개인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으로 은메달을 따냈다.장우진-임종훈 조는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
신유빈, 세계탁구 여자단식 16강 진출…1위 쑨잉사와 격돌중국계 프랑스 베테랑 유안에 4-3 대역전극 임종훈도 16강행…다음 상대는 '더 드래건' 마룽 신유빈의 하트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신유빈(26위·대한항공)이 혼합복식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시즌 2승' 고진영, 세계랭킹 1위 탈환 시동…2위로 상승우승 트로피 옆에 선 고진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고진영은 1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지난주 2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자리를 바꿨다.
PGA '인기남' 파울러, 2년 만에 세계 50위 진입리키 파울러의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팬이 많기로는 타이거 우즈(미국)나 필 미컬슨(미국) 못지않다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긴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올 조짐이다. 파울러는 8일(한국시간)
LIV 골프 뛰는 가르시아, US오픈 예선 출전US오픈에 출전하려고 예선에 나서는 가르시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 4명이 오는 6월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하려고 예선에 나서
생애 첫 우승 이예원, 여자골프 세계랭킹 39위이예원의 우승 세리머니.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2년 차에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이예원이 세계랭킹도 훌쩍 뛰었다. 이예원은 1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
박민지, LPGA 국가대항전 출전 안 한다한국선수로는 세계랭킹 네번째인 박민지.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KLPGT) 1인자 박민지가 다음 달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나설 한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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