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포샵한 흉악범 사진 드디어 ‘머그샷’으로 바뀐다흉악범들의 사진이 드디어 '머그샷'으로 공개된다. 오는 25일부터는 내란·외환, 폭발물사용,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중상해·특수상해, 아동대상성범죄, 조직·마약범죄 등 중대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강제 촬영해 공개할 수 있다.
긴 생머리에 모자 마스크…女화장실 들어간 20대 수십명 불법촬영긴 생머리 가발을 쓰는 등 여장을 하고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수십명의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27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JMS 정명석, 성추행 혐의로 또 피소…벌써 6명째외국인 여성 신도들에 대한 준강간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가 한국인 여성 신도로부터 또 고소당했다. 13일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30대 여성 신도가 정씨에게 성추행당했다며 지난달 말
던밀스, '몰카 피해' 아내 부축...뱃사공 재판 같이 보고 나와[TV리포트=김연주 기자]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래퍼 뱃사공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법정에는 뱃사공을 비롯해 피해 여성 A 씨와 그의 남편인 래퍼 던밀스도 출석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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