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성준 Archives - 뉴스벨

#성준 (8 Posts)

  • 미쳤다…'10관왕' 대기록 세우며 상 싹쓸이한 SBS 드라마 SBS '열혈사제2'가 2024 SBS 연기대상에서 10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시청률도 14.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 '열혈사제2' 서현우, 이하늬 믿는 성준에 폭로 "김남일 껀데 우짜면 좋지"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열혈사제2' 성준이 이하늬의 정체를 알았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김홍식(성준)이 박경선(이하늬)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박경선은 새벽 2시에 걸려온 김홍식 전화를 받았다. 김홍식은 "성당에서 만나자"라고 말해 박경선을 당황하게 했다. <@2> 성당에서 만난 두 사람. 김홍식이 "제가 내일 멀리 좀 출장을 가게 됐다. 혹시 나랑 같이 가 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이어 "법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내가 잘하질 못 하니까. 내 변호사는 강단이 없다. 우리 검사님이 어드바이스만 좀 해주면 될 것 같은데"라고 얘기했다. 박경선이 "그런 사적인 회사 일에 개입 절대 안 한다. 부장님이 찍어 둘러도 안 된다"고 강조하자 김홍식은 "나 검사님 필요한데, 보쌈이라도 해야 하나"라고 도발했다. 박경선은 "나는 보쌈 싫어한다. 족발 좋아한다. 족뱅이. 족발플러스 골뱅이"라고 농담했다. 이를 들은 김홍식은 "이런 말 하는 게 좀 뭐 하긴 한데. 보고 싶을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남두헌(서현우)을 만난 김홍식은 "김해일 (김남일) 신부가 국정원 출신인 거 왜 말 안 했냐"고 속내를 따져 물었다. 남두헌은 자신이 의심받자 "못 믿을 사람은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일 텐데. 박경선 씨가 김해일 신부껀데, 우짜면 좋지"라고 폭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경쟁작 제쳤다… 4주 연속 금토 드라마 '시청률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SBS 드라마 '열혈사제2'가 4주 연속 금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김해일과 김홍식의 치열한 대립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 해외에서 높은 평점 받았다… 글로벌 OTT에서 반응 폭발한 '한국 드라마' SBS 드라마 '열혈사제2'가 글로벌 호평을 받으며 높은 IMDb 평점 9.4를 기록, 하반기 최고의 액션 시리즈로 떠오르고 있다.
  • '열혈사제2' 음문석(장룡) 하차, 쏭삭과 브로맨스 못본다 (+인물관계도) '열혈사제2'에서 음문석(장룡)이 빠지고 서현우, 김형서, 성준이 합류했다. 시즌1의 장룡은 독특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 말도 안 돼…성동일과 VIP 시사회 등장한 여성, 다 소리질렀다 배우 성동일의 둘째 딸 성빈이 VIP 시사회에 등장해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성빈은 아빠와 키가 비슷하며 성숙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성빈은 현대 무용을 전공하며 무용 콩쿠르에 참가한 경험도 있다.
  • 이것도 막는 민성준ㄷㄷ.gif 이것도 막는 민성준ㄷㄷ.gif
  • 드라마에서 같이 호흡 맞추더니…김남길과 한솥밥 먹게된 배우 배우 성준이 김남길과 한솥밥을 먹는다.19일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배우 성준이 길스토리이엔티와 함께하게 되었다. 선한 캐릭터부터 악역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소유한 배우답게 성준이 가진 역량과 진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 “최강야구 음주운전 하차 장원삼” 복귀 암시에 억대 포르쉐 카이엔 화제
  • “청년한테 보조금 퍼준다!” 생애 첫 전기차 구매시 800만원 지원
  • “여성 운전자는 필수 차량” KGM 티볼리, 벌써 두자릿수 나이?
  • “스포티지 팔고 이거 살까?” 4천만 원대로 싸진 신형 기아차 근황

추천 뉴스

  • 1
    "1번 타자 오타니, 전형적이지 않아" ML 336홈런 강타자 주장 나왔다, 어떤 타선에 어울릴까

    스포츠 

  • 2
    엔드릭, 연장전 멀티골로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8강 진출

    스포츠 

  • 3
    사사키 로키, 다저스 이적이 유력해져...파드리스는 철수

    스포츠 

  • 4
    '내란수괴' 尹구속 가능성 관심…'도주·증거인멸 우려' 관건

    뉴스 

  • 5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다낭 관광업계 큰 타격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IQ 276' 김영훈,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 선언

    뉴스 

  • 2
    “나만의 야구를 적립해야” 염갈량표 백업주전으로 가는 길…오지환 후계자? LG 23세 내야수 ‘검증의 시즌’

    스포츠 

  • 3
    IMF “韓 올해 성장률 2.0%”… 작년 10월 전망보다 0.2%p 하향 조정

    뉴스 

  • 4
    듣도 보도 못한 초장기 계약-바이아웃 조항도 삭제…홀란드, 맨시티와 EPL 계약 기록 경신

    스포츠 

  • 5
    수비력 망했는데 타율도 0.119…왕년의 GG 포수, SD와 마이너 계약…MLBTR "빅리그행 가능성 높아" 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