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페 화장실에서 발견된 황당한 쓰레기… 급기야 '경고문' 부착대형 건물 화장실에 계속해서 성인용 기저귀가 투척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관리사무소는 이를 중지하고 CCTV 추적 후 범인을 특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공공장소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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