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오프라인 행사에 2천명 운집…팬심 고조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1.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행사 ‘Beyond the MEMORIES’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시 성동구 모처에서 개최됐다. 이용자들과 추억을 담은 전시와 함께 지상 에너지 카페, 포토존, 굿즈존 등을 마련했다. 특히 마리안과의 첫 만남부터 침식, 회귀, 침략, 추적 및 귀환 등 콘셉트별로 1.5주년간 진행된 이벤트 스토리를 회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1.5주년 기념 한정 굿즈와 크라운 왕국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에서 코스어와의 사진 촬영 등으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양일간 행사장에는 하루 1000명씩, 총 20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2022년 11월 출시 직후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주요 업데이트마다 글로벌 마켓 최고 매출 순위를 경신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김기현 "이재명·조국의 '尹 탄핵' 거론은 패륜…정쟁보다 민생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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