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보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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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냄새만…!” 59세 문희경의 철저한 자기 관리는 이게 정말 가능한가 싶다 문희경이 철저한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문희경이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진은 된장찌개를 먹던 중 “나는 속이 편하지 않으면 밥에다 된장찌개를 말아 먹는다”면서 “된장을 먹으면 배가 아팠다가도 편안해지고 기운이 난다”라고 된장 예찬을 펼쳤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문희경에게도 “밥 먹기 전에 무슨 식품을 먹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희경은 “(공복에는) 물만 먹는다. 낮에는 홍삼과 울금 엑기스, 꿀 등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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