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보고싶었다"… '설암 투병' 정미애, 방송 활동 시동가수 정미애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정미애가 "걱정 붙들어 매"를 부르며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설암 투병 중인 정미애는 "몸이 좀 안 좋았어서 쉬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요즘에 활동에 시동
'설암 투병' 정미애 "건강 위해 운동으로 7㎏ 감량, 완치는 아냐"설암 투병 소식을 전한 가수 정미애가 건강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에 나섰다고 밝혔다.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609회에는 정미애, 이찬원, 양지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MC 김준현은 정미애를 보고 놀라며
'설암→혀 절제' 정미애 "다신 말 못한다고 진단"…현재 상태는?가수 정미애가 설암으로 혀 일부를 절제했다고 밝혔다.정미애는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2년 전 설암 3기를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그는 "진단 전 몸이 안 좋았다. 구내염을 달고 살았다. 면역력은 바닥을 쳤다. 넷째를 낳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입안에 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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