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영향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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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대원 맡은 김지은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고, 남달랐던 책임감 만큼 뭉클하게 다가온다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119 구급대원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지은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순직 소방관과 유가족 예우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것. 김지은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김지은이 최근 순직 소방관 유가족 후원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119 구급대원 정모음 역으로 열연 중인 만큼,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부금은 향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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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잊고 있었는데…” 꾸준히 선한 영향력 펼치고 있는 션 : 최근 둘째아들 하랑이의 행보는 활짝 웃으며 자랑할만 하다 꾸준한 선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그룹 지누션 멤버 션. 그가 자신의 뜻을 이어 선행에 동참한 둘째 아들 하랑이를 자랑스러워했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션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5년째 81.5㎞ 기부 마라톤에 참여한 것은 물론, 올해 12월에는 세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의 완공을 앞두고 있어 큰 화제를 모은 상황. 션은 14년간 꿈꿔온 루게릭 요양병원에 대해 “완전 밑바닥에서부터 쌓아 올린 거니까, 그걸 보면 마음이 벅차오를 것 같다”면서 “루게릭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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