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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 11회, 이혜리와 정수빈, 드디어 손 잡았다 공조 시작 이혜리X정수빈, 드디어 손 잡았다! 위기 속 밀착 공조 이혜리X정수빈, 계속되는 경찰 수사 압박 ‘위기’ 2월 25일 공개된 선의의 경쟁 10회에서는 채화여고 내 병원 조제약 불법 유통 사건에 유제이(이혜리 분), 우슬기(정수빈 분)가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약을 먹고 슬기를 칼로 찌른 김범수(김상지 분)는 슬기에게서 약을 샀다고 했고, 슬기는 제이가 약을 팔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범수에게 약을 실제로 판매한 조아라(채서은 분)는 약이 있는 곳으로 슬기를 불러 그를 함정에 빠뜨리려 했지만, 이를 알아챈 제이가 그 장소로 슬기 대신 자신의 언니 유제나(추예진 분)를 보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약이 있는 곳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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