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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육성 Archives - 뉴스벨

#선수-육성 (6 Posts)

  • 정진화-임두나 금메달, LH스포츠단 전국체전 맹활약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대한민국 스포츠 비인기종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스포츠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성과를 냈다. 17일 LH 스포츠단에 따르면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메달 2개를 포함해 총 9개 메달을 획득했다. 정진화는 전국체전에서 근대5종 남자 개인전 금메달과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근대5종 ‘맏형’ 정진화는 남자 일반부 5종에 출전해 합계 153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한국 최초), 2022 항저우아시아게임 단체전 금메달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낸 정진화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 마침표를 찍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인생 2막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장하은, 한예원은 근대5종 여자 일반부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을 보탰다.· 양궁 종목에서는 임두나(LH)의 기량이 빛났다. 여자 일반부 리커브 종목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김소희(청주시청)..
  • [장원재의 스포츠人] "유소년·청소년 육성에 관심 가져야"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스포츠전문 기자 = K리그2 충남 아산 스카우터는 이학종(63)은 선수로서 월드컵 예선에 출전해 골까지 넣었지만 본선엔 나서지 못했다. 대신 감독으로 길러낸 그의 제자들이 세계를 누빈다. 수원공고 감독 시절 그가 발굴해 길러낸 제자가 박지성과 김민재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은. "K2 충남아산 프로축구단 유소년 스카우트다. 재능 있는 어린 선수를 찾으러 중고교 경기를 집중적으로 보러 다닌다." - 아산과는 어떤 인연이 있나. "고향이다. 둔포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졸업 후 아산에 팀이 없어 서울로 갔다." - 어린 선수들의 재능이라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나. "고등학생이라면 저는 스피드, 체격 등 신체적인 면보다는 축구 지능을 본다. 신체적인 우위를 점한 선수 보다는 축구 지능을 갖춘 선수가 성공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 기본기는 어떤가. "그건 어릴 때 터득해야 한다. 기본기는 나이 들어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언젠가 유럽과 우리..
  • [장원재의 스포츠人] "베트남 국민들의 성원과 열정적인 모습에 힘이 납니다" 하노이(베트남)/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스포츠전문기자 = 김상식(47)은 유쾌한 지도자다. '남을 가르치기 보다 한번 더 웃게 만들자'가 인생의 목표다.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나갔고, K리그 최정상팀 전북 현대의 감독을 맡아 리그 우승(2021), FA컵 우승(2022)의 업적을 남겼다. 금년 5월부터는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2002년 월드컵 일본 대표팀을 지휘하기도 했던 필립 트루시에 감독의 후임이다. 박항서 감독의 향수가 진하게 남아있는 곳에서 김상식 감독은 어떤 각오를 다지고 있을까? 베트남, 태국, 러시아 3개국 초청대회 LB 뱅크컵 태국 전(현지시간 10일)을 앞두고 베트남 축구협회 감독실에서 김 감독을 만났다. - 대표팀 감독은 베트남 감독이 처음인데, 클럽 감독할 때와 어떤 점이 제일 차이가 있나"시간이 많은데 시간이 없다. 클럽에선 매일매일 하루 일과가 있지만 대표팀은 그렇지 않다. 물론 사무실에서 매일 회의를 하기는 하지만, 클럽팀처럼 매주 경..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11일부터 2024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 진행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유∙청소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 및 인성 함양, 가치관 확립을 목표로 하는 2024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가 올해도 개최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가 11일 부산 리그를 시작으로 진행된다"고 10일 알렸다.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유∙청소년 선수들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하여 만들어 졌다. 기존의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성적 지상주의 문화를 벗어나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아 개선해 나가는 선진 육성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는 협회 전문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팀(선수)을 대상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연맹 약 60개 리그가 운영되며 연령대별(U-12,13,16) 리그를 구축해 선수들이 반복되는 훈련에 지치는 환경이 아닌 실전 경기에 참여해 스스로 생각하는 야구를 깨닫도록 하는 선진국형 리그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부 사업으로 야구보다 부상 위험이 적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베이스볼5 리그 및 강습회, 엄마와 함께 배우는 야구학교, 지도자 강습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엄마와 함께 배우는 야구학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야구 전문가를 초빙하여 중학교에 진학하는 선수들에게 투구 및 타격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수로서 갖춰야 할 인성 교육도 마련했다. 더불어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설명 및 사례 소개 등을 통해 학생 선수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도 할 예정이다. 한편, 2024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경기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선수등록을 관리하고, 리그 일정, 경기 결과, 각종 기록 등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축구 떠나는 여자 선수들 붙잡으려면…희망 주고 시야 넓혀야 사업가로 돌아온 여자축구 지도자 "한국만큼 대우해주는 곳 없지만…" 손흥민과 독일 갔던 지도자 "지금 같은 현실서 딸 축구시킬 부모 있겠나" 기뻐하는 지소연 (서울=연합뉴스) 수원FC 지소연이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제철과의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19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요즘 선수들이 그만두고 뭘 제일 많이 하는지 아세요? 캐디예요. 계속 축구 쪽에 있도록 해야죠." 김성희 이결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10년간 충북 예성여고와 충남인터넷고 여자축구부 등에서 지도자로 일했다. 그가 고교 선수의 삶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석사논문을 쓴 게 2022년이다. 그라운드 밖에서 만난 학생들은 여자축구 선수로서 미래에 대한 불안을 호소했다. 인기가 저조하고 저변이 좁은 현실이 학생들에게 좌절감을 주는 상황을 직접 지켜본 그는 지도자를 그만뒀다. 대신 사업가로 여자축구판에 돌아왔다. 유럽 대표 체육대학으로 알려진 독일 쾰른체대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공부한 이겨레 대표와 지난해 8월 여자 선수 육성을 전담하는 회사를 차렸다. 우리나라에서 여자축구로만 폭을 좁혀 유망주 발굴, 선수 육성 등에 집중하는 매니지먼트사는 전례를 찾기 어렵다. 지난해 9월 부산 동명공고 여자축구부 창단을 이끈 김 대표는 15세 이하(U-15), 12세 이하(U-12) 엘리트 팀을 연내 출범할 계획이라고 한다. 전 연령대를 묶는 효율적 시스템을 꾸리겠다는 의도에서다. 10년 전인 2014년(1천765명)보다 전문 선수로 등록된 인원이 15%가량 줄어 2023년에는 1천500명대(1천570명)에 머무는 현실을 생각하면 반가운 시도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돈이 안 되는 사업'을 시작해 막막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여자 선수들이 은퇴 이후에도 축구와 관련된 직업을 기꺼이 선택하는 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3 여자 월드컵에 나선 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연령별 대표 선수 출신 김 대표가 보기에 의식주가 제공되는 현 운동부·실업팀 체제에서 여성 축구인으로 성공하고픈 동기를 얻기 힘들다. 그래서 돈이나 인지도를 얻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축구인으로서 길을 포기하고 캐디로 전업하는 경우가 잦다. 캐디로서 필요한 체력, 정신력을 선수 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길러온 터라 적응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한다. 하지만 캐디는 골프 산업의 전문 직종이다. 축구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 종목 생태계 밖으로 인력이 순유출된다는 게 그의 문제의식이다. 은퇴 선수 중 어느 정도 비율이 캐디로 이직하는지 공식 기록으로 파악된 바 없다. 다만 김 대표 등 관계자들은 상당수 지인이 그라운드를 영원히 떠나 캐디로 일한다고 증언한다. 여성으로만 강사진을 꾸려 은퇴한 선수를 자주 접한다는 세계로풋볼클럽의 강수지 대표 역시 "지인인 은퇴 선수 중 30%는 캐디로 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국가대표로 수십 경기를 뛴 선수 중에서도 축구인이 아니라 캐디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려진다. 김 대표는 이탈을 막으려면 여자 선수들도 '축구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본다. 축구 산업과 관련해 각종 경험을 쌓아 지도자뿐 아니라 행정가 등 다양한 직종을 꿈꾸는 남자 선수들과 다르게 여자 선수들에게는 '좁은 시야'가 강제된다는 주장이다. 이런 측면에서 김 대표는 여자 선수들도 현 체제 밖의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이 장려돼야 한다고 짚었다. 실제로 에이전시 소속 부산세연고 출신 골키퍼 강수희와 부산정보고 출신 수비수 임현선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소속 팀 입단을 앞두고 있다. 2017년 오주중 후배 선수들과 대화하는 지소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지소연(시애틀), 조소현(버밍엄 시티) 등 우리나라 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간판급 선수 일부만 해외에서 안정적 경력을 쌓았다. 그 정도 기량이 없다면 해외 생활은 가시밭길이다. '해외에서 성공 가능성'을 묻자 김 대표는 유소녀·성인을 망라한 선수들도 어려운 도전을 견딜 각오로 본격적 준비에 나설 때라고 답했다. 그는 "실업팀까지만 가면 우리나라만큼 선수를 잘 대우해주는 곳이 세계에서도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런 고생 없이는 한국 여자축구의 성장도 없다"고 말했다. 서울 오주중학교 여자축구부의 '마지막 지도자' 김종건 전 감독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해외 진출이 장려돼야 한다는 제언에 동의했다. 오주중은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의 모교다. 한때 최고 명문으로 꼽혔던 오주중 여자축구부는 교육 당국의 합숙 폐지 정책 탓에 선수 수급이 어려워져 2022년을 끝으로 사라졌다. 남자축구는 운동부를 둔 학교가 많아 기숙사 생활 없이 뛸 팀을 찾기 쉽다. 운동부 한 곳을 찾기 힘든 여자축구는 합숙이 금지되면 통학 부담이 커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가 어렵다. 김 전 감독은 "제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캐디를 하는 친구가 많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딸에게 축구를 시키려는 부모가 어디에 있겠나"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는 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합숙 금지 등 유소녀 축구의 현안을 해결하고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손흥민(토트넘)이 한국 축구를 책임지는 간판이자 꿈나무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크는 과정을 봤기 때문이다. 협회 전임 지도자 시절인 2008년 '우수 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로 손흥민 등과 함께 독일 함부르크로 떠난 김 전 감독은 "물론 해외에 간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다. 손흥민처럼 어떻게든 발전하려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을 지휘했던 김종건 감독과 홍명보 현 울산 HD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여자축구부에서 활동한 지소연의 모교 운동부 중 생존한 곳은 서울 동산고뿐이다. 한양여대 여자축구부도 재정난 탓에 2019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동산고마저도 지난해에는 선수가 14명뿐이었다. 서너 명이 다치면 경기 자체가 어려웠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좁은 저변 속 고전하는 한국 여자축구의 현실을 안다고 한다. FIFA의 산지반 발라싱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디렉터는 연합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여자축구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다"며 "특히 등록 선수가 적다. 아시아 지역 다른 나라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여자축구 행정에 대한 구체적 평가는 삼갔다. 대신 여러 협회가 각자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진흥책을 내놓고 있다며 특히 필리핀과 베트남이 여자축구 발전을 꾀해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고 짚었다. 두 팀은 지난해 열린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는 각각 4강, 8강까지 올랐다. 발라싱암 디렉터는 "남자축구와 시장 규모의 격차가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대회 상금을 키우고, 발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재정 지원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자축구는 스포츠를 넘어 개인·사회의 역량 강화, 성평등 차원에서 중요하다. 그게 여자축구 진흥을 위해 우리가 애쓰는 이유"라고 전했다. 지난해 여자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ual07@yna.co.kr UFC 오르테가 "박재범 때린 건 내 잘못…이제 끝난 일이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 씨 "고생한 남편, 한국 돌아오고 싶어 했다" 배우 황정음, 재결합 3년 만에 남편에 이혼 소송 기네스북 '31세 세계 최고령 개' 자격 박탈 "입증 증거 없다" 엔비디아 주가 폭등에 젠슨 황 CEO 세계 20대 갑부 진입 '눈앞'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행해도 되나"…막말 쏟아진 의사 집회 인천 길거리서 현금 10억 가로챈 일당 구속…"도주 우려" 공사장서 제설작업하던 지게차 6m 아래로 추락…운전자 중상 안전띠 안 매고 도로안전 캠페인?…망신당한 伊 교통부 '식고문'·'이빨 연등'…후임에 가혹행위 한 해병대 선임 벌금형
  •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인도네시아 예선, 23~24일 자카르타 개최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3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의 본선 티켓을 다투는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QT) '‘로드 투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이 오는 23일과 24일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의 대회장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장에서 열린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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