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개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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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5% 기적 그 후…‘절친’ 양준석과 유기상은 1년 만에 재회를 꿈꾸고 있다 [MK인터뷰] LG의 5% 기적 그 후…‘절친’ 양준석과 유기상은 1년 만에 재회를 꿈꾸고 있다 [MK인터뷰] 창원 LG가 품에 안은 5%의 기적, 그리고 이 사실에 그 누구보다 행복했던 이가 있었다. 바로 양준석이다. 연세대 유기상은 다가올 2023 KBL 신인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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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팀의 가치, 통산 타율 3위 100억 타자도 예외 없다 원 팀(One Team)의 가치는 통산 타율 3위 FA 100억 타자도 예외가 없었다. 의문이 컸던 박건우(33)의 1군 엔트리 말소 배경은 결국 ‘원 팀’에서 벗어나는 자의적인 교체 요청이 원인이었다. 그리고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원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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