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환' 푸바오, 안타까운 근황…올라갈 나무 없어 털썩 주저앉기도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나무 없어 주저앉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푸바오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올라갈 나무가 없어 힘들어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안타까워하며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푸바오의 근황 사진에서는 살이 빠지
“안녕 푸바오” 푸바오 탄 차 토닥였던 송바오, 끝내 오열 (영상)한국에서 태어난 1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갔다. 사육사들은 푸바오에게 작별 인사하며 눈물을 흘렸다. 푸바오는 중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이다.
푸바오 탄 트럭 중국 기지 들어가자…강철원 사육사가 한 행동 (영상)국내 탄생 1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출국하는 동안 동행한 강철원 사육사의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를 태운 트럭을 촬영하며 이별을 기록했고, 이에 중국 네티즌들과 국내 네티즌들은 강 사육사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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