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기업 오렌지스퀘어, 동아시아 교통 카드 사업자 콘퍼런스 참석동아시아 교통카드 사업자 콘퍼런스 참석 중국·대만 등 각 국 교통카드 사업자들과 교류 와우패스·티머니 협업 성공 사례 설명 등 교통카드 사업자 간 발전 방안 고민국내 최초 방한 외국인 전용 선불···
코나아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전금법 개정 대비 서비스 협력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코나아이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선불전자지급업 서비스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협약은 오는 9월 시행되는 전금법 개정안에 선불업 감독 범위 확대와 이용자 보호 강화에 대한 내용이 포함됨에 따라 마일리지 및 포인트 등의 형태로 충전금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등 개정된 전금법 규제 대응이 필요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서울시 강남구 네이버클라우드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변동훈 코나아이 플랫폼사업부문장, 윤희영 네이버클라우드 커머셜 비즈니스 상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금법 개정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불카드 결제 시스템 구축부터 선불업 등록에 필요한 물적 설비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결제 인프라 플랫폼인 '코나플레이트'를 통해 선불카드의 제조 및 발급·결제 승인·가맹점 정산 등 선불카드와 관련한 기능을 API로..
[데스크가만났습니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 “IT로 일상부터 문화까지 혁신…이제는 글로벌 DX 개척”‘남이 안 하는 일을 하자’ 티모넷의 캐치프레이즈다. 회사가 가진 지식과 노력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의미다. 2007년 한국스마트카드(현 티머니) 사내벤처로 출발한 티모넷은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발자취를 남겨오고 있다. 스마트폰이 존 ‘남이 안 하는 일을 하자’ 티모넷의 캐치프레이즈다. 회사가 가진 지식과 노력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의미다. 2007년 한국스마트카드(현 티머니) 사내벤처로 출발한 티모넷은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발자취를 남겨오고 있다. 스마트폰이 존
외국인 관광객 1위 선불카드 ‘와우패스’ CU와 손잡고 업무 협약 체결오렌지스퀘어, BGF리테일과 MOU 체결 무인 환전 기기 설치 확대 등 편의점서 손쉽게 와우패스 발급, 충전, 결제 가능 적립금 환급 10% 등 외국인 관광객 대상 혜택 제공 국내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중 1위인 ‘와우패스(WOWPASS)‘가 CU편의점과 손잡고 관광 편의 증진에 힘쓴다. 와우패스는 무인 환전 기기에 외화를 입금하면 원화 잔액으로 충전해 주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로 16개국 통화를 사용할 […]
"해외 결제 시 가장 선호하는 수단은?" 카드고릴라, 설문조사 결과 발표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해외 결제 시 가장 선호하는 수단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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