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보건소 선별진료소 올해까지만 운영…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올해 종료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선별진료소는 오는 31일까지 운영하고 지정격리병상을 해제해 대응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다만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 안
'1441일의 노고'…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 문 닫는다이달 말 종료…'응급실·중환자실' 외 입원자, PCR 검사 자부담해야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층은 무료 검사 계속 코로나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겨울철 독감 유행 등 고려" 선별진료소 앞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치열했던 코로나 최전선의 3년…"엔데믹은 함께 거둔 승리죠"코로나19 중환자실·선별검사소서 근무한 간호사 주성현씨 인터뷰 "아직 방호복 벗는 것 어색…다음엔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준비" 임시선별검사소 근무 당시(왼쪽), 레벨C 방호복을 착용한(오른쪽) 주성현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