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욕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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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승에 첫 세이브까지, 대구가 약속의 땅인가…KIA 20세 1R 출신 유망주 “이기고 싶었다” “이기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KIA 타이거즈 투수 유망주 최지민(20)에게 대구는 기회의 땅인가 보다. 데뷔 첫 승에 첫 세이브까지 모두 대구에서 기록했다.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선발 숀 앤더슨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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