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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육상 여자 100m '비공인' 10초57…뒷바람 초속 4.1m 마리화나 복용해 도쿄올림픽 출전권 잃고, 유진 세계선수권 출전 실패한 뒤 반등 '논쟁적인 스프린터' 셔캐리 리처드슨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셔캐리 리처드슨(23·미국)이 등 뒤에서 분 초속 4.1m의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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