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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Archives - Page 2 of 2 - 뉴스벨

#서포터즈 (31 Posts)

  • 선수협 "물병 투척 상황서 서울 선수들 보호한 인천 선수단에 감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 사태에서 FC서울 선수들을 보호한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서울의 경인더비가 끝난 뒤, 인천 서포터즈들이 서울 선수들을 향해 물병을 투척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 날아온 물병에 서울 선수들이 맞기도 했다. 그러자 인천 선수들은 서울 선수들의 앞으로 달려가 관중석을 향해 물병 투척을 하지 말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을 대상으로 물병을 투척한 인천 서포터즈를 상대로 자제를 요구하며 진정시킨 인천 주장 김도혁을 비롯해 김건희, 김보섭, 김동민, 박승호, 무고사 선수에게 선수협 사무총장으로서 고마움을 느꼈다. 그라운드에서 서로 전쟁처럼 맞붙어 싸우지만, 경기가 끝나면 우린 다 동료이자 친구이다. 선수협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선수들끼리 동업자 정신을 보여준 점은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며 "특히 마지막까지 인천 서포터즈를 향해 자제를 촉구한 요니치 선수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 진정한 스포츠맨십이 뭔지 보여준 요니치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김 총장은 "5월 11일 경기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처음엔 단순한 물병이지만 이게 나중에 어떤 게 날아올지 모른다. 아울러 선수들을 직접 폭행한다면 또 어떻게 되겠는가. 연맹이 엄중히 대처했으면 좋겠다. 나아가 빛나는 동업자 정신을 보여준 인천 선수단에 존경심을 느꼈다. 선수협에서 인천 선수단을 조만간 꼭 방문해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수협은 연맹 및 각 구단에 폭력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MICE 업계 인력양성 나선다 [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0일(금),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 MICE 글로벌 전문가’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MICE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MICE 행사 현장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는 ‘서울 MICE 서포터즈’, MICE 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MICE 홍보단’, MICE 업계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MICE 취업준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4월 선발된 ‘서울 MICE 서포터즈(123명)’
  • 풀무원,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풀무원 Z세대 서포터즈 2기’ 모집 풀무원식품은 자신의 개성을 살려 캠페인을 기획, 실행하며 직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대학생 활동 프로그램 ‘풀무원 Z세대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 Z세대 서포터즈’는 트렌드 및 식품 업종에 관심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풀무원의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며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 1기 서포터즈는 서울 시내 주요 5개 대학에서 Z세대를 대상으로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을 직접 기획 및 진행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올해 모집하는 두 번째 기수 역시 풀무원지구식단 체험 및 홍보,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풀무원 Z세대 서포터즈’는 국내 거주하고 있는 만 19~25세의 대학생(휴학생 가능)으로 개인 SNS 채널을 1개 이상 보유해야 한다. 모집분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기획을 담당하는 ‘인사이트 플래닝’ ▲영상∙사진 촬영 및 편집 포함 콘텐츠 제작을 맡는 ‘크리에이터’ 두 부문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26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눌러 연결되는 폼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6월 1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풀무원 Z세대 서포터즈 2기’는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리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Z세대 서포터즈 2기에게는 ▲매월 활동비 지급 및 제품 제공 ▲실무진과의 직무 소통 및 피드백 ▲직무별 현직자와 커피챗 ▲풀무원 서포터즈 웰컴 키트 제공 ▲우수 팀·개인 특별 포상 ▲공식 수료증 발급 등의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풀무원식품 브랜드관리실 SNS팀 담당자는 “’풀무원 Z세대 서포터즈’는 지난해 Z세대 대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올해 2기로 돌아온 만큼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식품업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MZ세대의 시선으로 풀무원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이제 미녀 그만하겠어요"…왕관 반납 사태 벌어졌다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탈옥…붙잡혀도 국내 송환 어려울 듯
  •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물병 투척 사건에 우려 표명 "매우 심각한 상황"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지난 주말 K리그 현장에서 발생한 물병 투척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선수협은 "지난 11일 열린 인천-서울전에서 경기 종료 후 인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엄중히 대처할 것을 연맹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 더비가 펼쳐졌다. 그런데 경기 종료 후 인천 서포터즈들이 그라운드 안에 물병을 투척해 몇몇 선수들이 물병에 맞는 사태가 벌어졌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폭력 사용은 도저히 용납하기가 어렵다. 세상 어느 회사에서 직장인이 일터에서 폭력을 당하는가? 더구나 기성용 선수는 던진 물병에 급소를 맞았다.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에서는 24년 초에 축구선수 직장 내 폭력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선수들을 향한 폭언 및 관중들의 폭력행위에 엄중히 대처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FIFPRO는 더블린 대학교 스포츠 및 운동관리 학위 책임자인 조엘 룩우드 박사와 공동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설문에 참여한 선수 가운데 88%가 폭력의 위협은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정신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FIFPRO는 보고서를 통해 남자 프로축구 선수에 대한 팬들의 폭력과 학대가 선수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밝히는 한편, 직장 내 안전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복지에 신경 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FIFPRO는 "11월에 발표된 유럽평의회 위원회 국가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밝혔듯이 스포츠 행사, 특히 축구 1부리그에서 난동을 피워 체포되는 건수가 상당히 많고 이는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FIFPRO 알렉산더 빌레펜트 글로벌정책이사는 "관중석에서 차별적이거나 가족을 겨냥한 언어적 폭력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에 크게 작용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팬들과 대화를 통해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5월 11일 경기와 같은 사건은 FIFPRO 보고서에 나온 내용과 같다. 이는 선수들을 괴롭히는 행위라 볼 수 있다.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악플러들을 비롯해 선수들을 향한 언어적 폭력과 관중들의 물리적 폭력에 관해 프로축구연맹 및 구단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 안전한 환경에서 축구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협은 선수들을 위해 FIFPRO와 국제 공조를 통해 이번 사건에 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김기동 용병술 적중’ FC서울, 경인더비 짜릿한 역전승…서포터즈 물병 대거 투척 프로축구 FC서울이 험난했던 인천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수적 우세 속에 2-1 승리했다. 서울은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제골을 내준 뒤 승리를 따냈다. 직전 홈 울산HD전(0-1 패)에서 석연치 않은 페널티킥(PK) 판정 논란 속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서울은 이날의 승리로 분위기를 환기했다. 우중 혈투 속 양 팀 선수들은 거친 몸싸움과 신경전으로 과열 양상을 띠었다. 판정에 항의하던 조성환 인천 감독도 옐로카드를 받았다. 서울이 먼저 골을 내줬다.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는 무고사의 오른발 슈팅을 막지 못해 실점했다. 0-1 끌려가던 서울은 전반 막판 제르소가 최준에게 팔꿈치를 쓰는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윌리안을 교체 투입했다. 기대에 화답하듯, 윌리안은 0-1 끌려가던 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발로 차 골문을 뚫었다. 1-1 균형을 이룬 서울은 후반 17분에는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윌리안의 슈팅이 인천 수비수 요니치 다리를 맞고 인천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최초 기록은 요니치 자책골이었지만, 경기 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윌리안의 골로 정정했다. 후반 들어 주도권을 잡은 서울은 후반 35분 박동진, 후반 45분 팔로세비치의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인천의 막판 총공세에 밀려 후반 추가시간 골대를 맞는 가슴 철렁한 순간도 있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몸을 던진 서울 선수들의 수비가 인상적이었다. 최근 ‘경인 더비’에서 열세에 놓였던 서울은 거칠고 어수선했던 분위기 속에서 어렵사리 승리의 결실을 맺었다. 수비를 소홀히 했던 선수들에게 경고를 던진 김기동 감독의 용병술과 서울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집념이 이끌어낸 결과다. 큰 문제는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발생했다. 서울 골키퍼 백종범이 인천 서포터스를 향해 세리머니를 하자 성난 인천 서포터즈가 물병을 대거 투척했다. 기성용은 날아오는 물병에 급소를 맞는 아찔한 순간도 겪었다. 관중의 물병 투척은 징계 대상이다. 무고사를 비롯해 인천 선수들과 팀 관계자들까지 만류했지만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기동 감독은 “더비인 만큼 과하지만 않다면 흥분하는 상황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다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제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 마지막 경기" 음바페, 직접 PSG와의 결별 공식발표 파리 못 가는 한국축구, A대표팀 감독 선임이 책임지는 건가요 [기자수첩-스포츠] ‘70m 드리블+해트트릭’ 손흥민…좋은 기억 가득한 번리전 ‘져도 한화’ 한화 이글스, 홈 19경기 중 18번 매진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날아온 물병에 머리 맞는 사고…주최 측 “고의 아니다”
  • 기보, 대한변리사회와 기술이전 수요발굴 확대에 나서 IP 전문가와 협업 통한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기술보증기금은 9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대한변리사회와 '기술이전 수요발굴 확대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거래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양 기관이 협업해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수요발굴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한국창업보육협회·한국평가데이터, 3월 NICE평가정보·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4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여섯 번째 서포터즈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포터즈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참여 독려 ▲기술이전 수요발굴 강화를 통한 기술거래시장 활성화 추진 ▲기술거래 협력체계 구축 및 기술거래·사업화 정보 공유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변리사회 소속 변리사 등은 업무 접점에서 발굴한 중소기업의 기술수요를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 건에 대한 기술중개를 진행하여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될 경우 서포터즈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서포터즈 등록을 원하는 변리사 등은 다음달 28일까지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보유한 기술거래·사업화 지원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서포터즈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 및 서포터즈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6.9% 민주당 31.3%…국민 70% "여야 협치 못할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처리도 적절…尹 거부권 안돼" [데일리안 여론조사] 총선 참패 여파 여전…尹 지지율 30% 초반대로 [데일리안 여론조사]
  •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 제시…현업 적용 가능성 有 거래소서비스개선·투자자보호아이디어제안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이 최근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썸즈업 서포터즈는 발표회에서 빗썸과 타 거래소의 자체 비교를 통해 단계별 문제사항을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고객여정지도(Customer Journey Map) ▲거래소 UI·UX 개선 방안 ▲거래소 서비스의 개선 및 활성화 제안서 등을 발표했다. 고객여정지도를 제시한 '비티에스(BtS)'팀은 '실현손익 서비스' 제안을 통해 이용자가 본인의 투자를 판단하고 투자 예산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기브미파이브(GivemeFive)'팀은 빗썸의 '5% 구간 상승 하락 알림 서비스'에 보유자산과 관심자산 등의 선택지를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트레이딩 차트 UI·UX 개선의 공통 주제와 함께 기존 거래소 서비스의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발표가 진행됐다. 아이디어로는 ▲빗썸 트렌드 리포트 메일 발송 ▲입출금 오전송 방지 캠페인 개최 ▲기업 사회공헌활동 위한 포인트제 등이 제시됐다. 서포터즈들의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는 현업에 전달되어 적용 가능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영진 빗썸 경영지원총괄은 "사명감을 갖고 멋진 아이디어를 제안해 준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편의성 개선과 함께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금나나, 30살 연상 재벌과 비밀 결혼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윤석열 스타일, 이번엔 85 대 15 프레임에 당했다
  • 토요타코리아, 대학생 ‘팀 GR 서포터즈’ 1기 모집 토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 즐거움을 전파할 ‘팀 GR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팀 GR 서포터즈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매력과 도요타 GR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토요타코리아와 슈퍼레이스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팀 GR 서포터즈 1기 모집분야는 뉴미디어팀(6명)과 현장운영팀(6명), 총 12명이며 대학생 및 졸업 예정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로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사전과제 및 인터뷰를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선발된 팀에 맞춰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의 경우 ▲모터스포츠와 GR 브랜드의 홍보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슈퍼레이스 SNS 채널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운영팀의 경우 ▲슈퍼레이스 현장 이벤트 및 GR 홍보부스 기획·운영 ▲현장 이벤트 기획 등 현장운영에 중점을 두어 모터스포츠 대회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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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이 작은 과자에 반했죠" MZ세대 입맛 사로잡은 약과 "제사 음식이 이렇게 잘 팔릴지 누가 알았나요?" 17일 서울 종로 '광장시장'에서 만난 한 50대 상인은 최근 청년들이 약과를 많이 사가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박 씨는 "광장시장에서만 27년 동안 장사를 했다. 요즘 약과가 잘 팔려서 이렇게
  • 박나래 "맞고 때리면서 희열 느낀다" ('순정파이터')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김민경이 SBS ‘순정파이터’ 히든 서포터즈로서 감동을 선사했다. 1일 박나래와 김민경은 ‘순정파이터’에서 김동현, 정찬성과 함께 격투기의 매력을 탐구했다. 이날 박나래는 “‘순정파이터’란 이름을 잘 지은 거 같다. 순수한 열정 하나로 뭉친 사람들을 봐서 저도 너무 뜨거웠다”고 ‘순정파이터’에 2주 연속 출연하며 느낀 감동을 전했다. 이에 김민경은 “훌륭한 선수들이 앞에 있으니까 보면서 배움이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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