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서울 오피스 Archives - 뉴스벨

#서울-오피스 (5 Posts)

  • 올 1분기 서울지식산업센터·오피스, 가격·거래 모두 정체 올해 1분기 서울 지식산업센터(지산)와 오피스 시장 모두 가격·거래규모가 정체돼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서울 오피스∙지산 매매지표'에 따르면, 1분기 서울 지산 매매 지수는 217.5포인트(p)로 지난해 4분기 대비 0.2p 소폭 하락했다. 거래액은 1416억원 수준으로, 전 분기(1315억원)보다 7.6% 증가했다.올 1분기 오피스 매매 지수는 471.9p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6.2p 하락했다. 오피스 거래 규모(계약 기준)는 지난해 1분기보다 오히려 2…
  • 올해 1분기 서울 지식산업센터 매매시장 '제자리걸음'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올해 지식산업센터·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가격·거래규모에 큰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가 내놓은 '1분기 서울 오피스·지식산업센터 매매지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지식산업센터 매매가격지수는 217.5포인트였다. 전 분기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지식산업센터 시장의 매매가 변동이 거의 없었던 것이다. 거래액은 1416억원으로, 전 분기(1315억원)보다 7.6% 증가했다. 류강민 알스퀘어 리서치센터장은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와 용도는 유사하지만, 핵심 권역에 위치한 오피스와 다르게 서울 가산·구로·마곡·송파·영등포·성수 등 주로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며 "오피스 시장과 상호 보완적인 시장으로, 시장 분위기에는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1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가격지수(471.9포인트)는 작년 1분기 대비 16.2포인트 하락했다. 거래 규모(계약 기준)는 작년 1분기보다..
  • 서울 오피스 시장 바닥 다졌나…연간 공실률 최저·임대료 최고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지난달 서울의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연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는 소폭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의 '서울
  • 7월 서울 오피스시장 회복 '주춤'…빌딩 매매 늘고 사무실 줄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올해 2분기 반등 흐름을 보이던 오피스 시장이 지난 7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오피스 빌딩 매매는 전월 대비 상승했지만 여전히 한 자릿수였고 사무실 매매는 6월에 이어 7월까지 2개월 연
  • 2분기 서울 오피스 명목임대료 전년 동기대비 11% 상승 전용면적 3.3㎡당 평균 명목임대료 8만9천790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평균 명목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11%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싹 다 압수해서 팔아버려라” 음주운전, 이젠 진짜 차 뺏는다!
  • “국내 출시하면 바로 살텐데” 스바루의 신형 하이브리드 소형 SUV
  •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 숨졌는데…” 운전자들은 안도했다
  • “훔친 외제차로 역주행, 12명 부상” 범인은 ADHD 주장하는 중국인
  • “BYD가 이 정도였어?” 독일차 뺨치는 1085마력 고급 전기차 듀오 공개
  • “무파업 운영? 그런 건 없다” 광주 자동차 일자리, 결국 일 났다!
  • “이러니 현토부 소리 듣지” 국산차에 유리한 새로운 전기차 규정
  • “다들 중국 따라하기” 이젠 테슬라도 중국한테 한 수 접었다!

추천 뉴스

  • 1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 가장 밥벌이 위해 새벽 내내 대리운전 "부끄럽지 않아" [TV캡처]

    연예 

  • 2
    "美 주목받은 김혜성, 재기 노리는 럭스" 日 열도도 주목한 다저스 2루수 엇갈린 희비

    스포츠 

  • 3
    윤석열 대통령 체포 당일 관저에는 기관단총 2정과 실탄이 80발이나 준비돼 있었다

    뉴스 

  • 4
    윤 대통령, 수용번호는 ‘0010번’…“일반수용동에서 하룻밤 잘 보내”

    뉴스 

  • 5
    "리터당 25.3km 달리는데 1845만원?"…역대급 하이브리드 세단, 뭐길래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나 못 치겠어요” 천하의 KIA 42세 타격장인이 혀를 내둘렀다…김태군이 말하는 이 투수의 특별함

    스포츠 

  • 2
    아내와의 약속을 지킨 남편

    뿜 

  • 3
    점심밥 빨리 먹는 한국인 친구 말리는 미국인

    뿜 

  • 4
    수능 앞두고 도시락 예행 연습중이신 어머님들

    뿜 

  • 5
    전기장판에 맛들여버린 사모예드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