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펜싱협회 (1 Posts)
-
“코치 성범죄 알고도…” 결국 서울펜싱협회서 제명된 남현희 : 최고 수준의 징계로, 이대로 확정되면 ‘이것’까지 박탈된다 펜싱 전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남현희가 서울시펜싱협회에서 제명됐다. 서울시펜싱협회는 지난 18일 제3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남현희펜싱아카데미 남현희 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협회 측은 “제명은 연맹 징계 중 최고 수준”이라며 “최종적으로 징계 처분이 확정되면 남현희는 더는 지도자 신분을 유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남편희의 징계 사유는 인권 침해 신고 의무 위반 등으로 알려졌는데, 자신이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의 A코치가 미성년 학생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알고도 관련 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A코치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