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천만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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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북미서도 터졌다…매출액 100만달러 돌파 영화 '서울의 봄'이 북미에서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작품 중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국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에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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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서울의 봄' 성탄절 연휴 극장가 쌍끌이 흥행 '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이 성탄절 연휴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노량'은 160만 명 이상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의 봄'은 116만 명 이상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두 영화는 새해 연휴에도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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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894만 돌파... 개봉 4주 차 주말 관객 수 1위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4주 차 주말에도 천만 영화로 성공을 거뒀다. 누적 관객수는 894만명으로, 900만 관객 돌파가 기대된다. 다만 '노량'의 개봉으로 관객 동원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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