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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rchives - Page 6 of 26 - 뉴스벨

#서울시 (517 Posts)

  • 서울역 쪽방촌 일대 33층 건물 들어선다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역 쪽방촌 일대 33층 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남대문로5가 580번지 일대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1·12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역은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쪽방촌 밀집지역이다. 지난 2021년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선이주 방식의 정비사업을 도입 추진 중인 사업장이다. 쪽방 주민들이 거주공간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우선 건설 및 입주 이후 본건물 철거와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비계획(안)의 주요 사항은 개방형녹지 도입 및 공공기여 비율 등에 따라 건페율 50% 이하, 용적률 1200%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했다. 민간대지 내 개방형녹지공간 조성, 쪽방거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 서울 옛 금천경찰서 땅에 공공주택·시립도서관 조성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공공주택 276가구와 시립도서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관악문화플라자 및 공공주택 복합화사업 주택건설사업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곳은 연면적 3만8556.9㎡, 지하3층 지상20층 규모다. 공공주택과 관악문화플라자(서울시립도서관)이 같이 조성된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 공공주택(통합공공임대 및 장기전세주택) 27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주택 전용면적을 다양하게 구성, 각 가구별 다양한 생활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세탁방, 공유주방, 경로당 등 다양한 세대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유공간도 확충했다. 공공주택은 지상4층, 10층에 다양한 마당과 외부공간을 계획하여 거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시립도서관도 들어선다. 열린 공간과 목조 데크를 활용한 동선 설계를 통해 기존 북측 거주 지역..
  • KT,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개발...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KT는 휴대폰 기지국 신호 정보를 활용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데이터는 KT가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통계청, 수도권 내 3개 연구원과 협력한 결과로, 서울시에 제공돼 교통, 주거, 도시공간 재구조화 등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기존의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보다 범위를 넓혔다. 서울·경기·인천 각 시도 안에서의 이동은 물론 시도 경계를 넘어 수도권 내에서 이동하거나, 수도권이 출발지이거나 도착지인 모든 사람들의 이동을 집계한 데…
  •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등 8곳 모아타운 지정…총 1690가구 공급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본동을 비롯해 총 8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총 169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7일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이들 지역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8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지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297-28번지 일대 5곳 △강서구 화곡동 817번지 일대 1곳 △양천구 목동 756-1번지 일대 1곳 △강북구 번동 429-114번지 일대 1곳 등 총 8곳이다. 우선 면목본동 297-28번지 일원 5곳에는 총 1381가구 규모의 모아주택이 지어진다. 관리계획안에는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도지역 상향 △도로 확폭·공원신설 등 정비기반시설 개선 계획 △모아주택 사업 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
  • [포토뉴스] “취향따라 스킨 교체”...KT, ‘와이파이 6D’ 팝업 전시 현장 이벤트도 마련 KT는 내달 9일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스킨을 교체할 수 있는 유무선 공유기 ‘KT 와이파이(WiFi) 6D’ 특별 팝업 전시인 '바이브란트(Vibrant)'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XXPRESS망원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 전시에서는 국내외 아티스트 그룹과 디자이너가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스킨 등 다양한 디자인의 KT WiFi 6D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SNS 태그 이벤트 등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한동훈이 ‘애’일 때, 홍준표가 ‘애’였을 때…. [정기수 칼럼]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 한경협, 위기임산부·한부모가정 등 약자가구 돕는다 서울시와 '약자가구와의 동행' 업무협약 롯데·삼양그룹·코오롱 등 7개사 동참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와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가 위기임산부 등 약자가구 지원에 나선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약자가구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임산부, 한부모 가정 등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면서 마련됐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의 배경에 대해 "행복한 가정은 건강한 사회의 뿌리이며, 약자가구 지원은 곧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는 만큼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한경협은 서울시와 함께 특히 위기임산부와 한부모 가정을 돌보는 사업에 정성과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지원은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저출생 대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오는 7월 태어난 아이와 위기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 시행에 맞춰 작년 9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 사업단’을 ‘통합지원센터’로 격상하고 전담인력도 2배 이상 확대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약 4만 명으로 추정되는 서울시 경계선지능 한부모가 양육자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계선지능 한부모‧자녀 지원체계’를 가동,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맞춤형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호출산제는 미성년자, 미혼모 등 사회‧경제적 위기에 처한 산모가 신원을 숨기고 출산해도 정부가 아동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다. 출생통보제는 부모가 고의로 출생신고를 누락해 미신고 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기관이 출생 사실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제도다. 한경협은 오는 28일 한부모가족과 함께 하는 ‘아이와 행복한 피크닉’을 시작으로 위기임산부와 경계선 지능인 한부모 등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경협과 함께 롯데, 삼양그룹, 코오롱, 풍산, 한화, 효성, KB금융 등 7개 기업도 서울시의 사회적 약자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들 기업은 공적지원 외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임산부 등 약자가구에 기부금 및 기업 자원을 활용한 양육물품, 교육,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경 비서가 말 바꾼 이유는?…"金 보호하려는 위증 전략" [법조계에 물어보니 411]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단독] 현대제철, 직원 '보안테스트 피싱' 논란…미끼는 '정유사 이직' [르포] 연식은 환갑, 운영은 최첨단…로봇개·드론이 안전 챙기는 SK이노 스마트플랜트
  • 吳 ‘강북 전성시대’ 천명…주춤했던 ‘노도강’ 집값 회복 기대감 서울시, 창동차량기지 일대 첨단기업 유치 본격화 하반기 ‘서울아레나’ 공사 시작…강북권 대개조 드라이브 노후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노도강’ 집값 하락세 멈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월 강북권 대개조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히면서 일명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의 집값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Seoul-Digital Bio City)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카카오, 한화, 신세계, 롯데, 동아쏘시오홀딩스, 셀트리온, 녹십자, 삼성물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 중견기업 약 70개사가 참석한다. S-DBC 개발을 위해 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에 기업용지를 조성원가로 공급, 취·등록세(75%) 재산세(35%) 감면 등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중소기업 등에는 50년 장기임대부지를 마련해 연간 임대료를 조성원가 3% 이내로 저렴하게 공급할 방침이다. 또 복합용지는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를 적용한다. 이는 사업시행자가 희망하는 용도와 규모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되 일자리 유치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민간개발에서 나오는 공공기여금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서울형 랩센트럴’ 건립에 투자한다. 서울 강북권은 동북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과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 등 11개 자치구를 아우른다. 그러나 상업시설 면적은 동북 343만㎡, 서북 176만㎡ 규모로 이를 합쳐도 광화문 등 도심의 60% 정도에 불과하다. 지역 내 총생산(GRDP)도 최하위 수준이다. 오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강북권을 서울 도심 내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고 도시경쟁력을 견인하는 경제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단 복안이다. 강북권은 ‘노도강’ 지역을 중심으로 비교적 저렴한 주택들이 밀집해 2030 젊은 수요층의 매수세가 두드러지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고금리·고물가,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타격을 더 크게 받았다. 지난 2021년 8월 최고 8억원까지 갔던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전용 31㎡는 시장 침체가 본격화한 이후 3억원가량 떨어졌다. 최근에는 4억5000만~5억2400만원 수준에 매매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하반기 들어 2만석 규모의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공사가 본격 추진되면 강북권 대개조 프로젝트에도 드라이브가 걸릴 전망이다. 시는 오는 2025년 말까지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철도시설이 철거되는 2027년 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향후 대규모 기업 유치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를 고려해 서울시는 노후주택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도 나선다. 강북권은 30년 넘은 노후주택 비중이 서울 전체의 46%를 차지할 만큼 노후도가 심각하다. 역대급 개발이 점차 구체화하면서 강북권 일대 집값 반등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3주(20일 기준) 노원구(0.00%), 도봉구(0.00%), 강북구(0.01%)는 장기간 이어지던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췄다. 전문가들은 당장 눈에 띄는 집값 상승은 없겠지만,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향후 개발이 가시화되면 큰 폭으로 집값이 오를 수 있다고 내다본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강남과 강북 사이의 균형개발 이슈는 늘 있었다. 다만 금융위기가 불거지면서 개발되지 못하고 멈춰있는 곳들이 강북에 아직 많이 남은 상태”라며 “다양한 개발 계획이 발표되더라도 현재는 시장 자극이 덜한 상황이어서 서울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것. 하반기 들어 사업이 진행되기 시작하면 가격에 반영될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기업 유치의 효과는 지역 발전 혹은 자금 흐름, 인구 이동 등에 영향을 미치고 소득 수준을 높이는 이슈가 된다. 서울 전반적으로 집값이 상향 평준화될 것”이라며 “과거와 다르다면 공사비가 워낙 많이 올랐다. 건설사들이 마냥 수익을 추구할 수는 없겠지만 주변 시세보다는 더 높은 수준에서 합의점을 찾으려 할 것. 수요자들이 높아진 원가를 감내한다면 개발이 순조롭겠지만, 가격 저항이 크다면 속도는 더뎌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법원 "안희정, '성폭행 피해' 김지은에 8400만원 배상하라"
  • 요기요, '누구나 포장7% 할인' 프로모션 진행 요기요가 야외 활동의 계절 5월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한 ‘버스킹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서울시 강북 소재의 한 공원에서 홍보모델이 ‘서울 지역 7% 포장 할인 프로모션’을 알리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요기요가 야외 활동의 계절 5월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한 ‘버스킹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서울시 강북 소재의 한 공원에서 홍보모델이 ‘서울 지역 7% 포장 할인 프로모션’을 알리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노동진 수협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첫 수산 현안 논의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첫 면담을 갖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경기 부진과 고물가로 침체된 수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수산물 최대 소비지인 서울시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개설자인 서울시와 시장 운영자인 수협 간 상호 협력 체계 강화와 시장 기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통해 35층·480가구로 탈바꿈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1984년 준공돼 올해로 입주 41년차를 맞은 서울 강남구의 노후화 단지인 '일원 개포한신'이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상 35층 신축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 심의안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고 13층, 4개 동, 364가구 규모의 일원개포한신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상 35층·지하 3층, 480가구(공공 66가구, 분양 414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된다.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친 후 2026년에는 착공하고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신속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국토정보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서 지적측량 대상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4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서 지적측량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6~17일 열렸으며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통합 개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서울시 연합팀(서울시, 성동구, 종로구, 구로구)은 3회에 걸친 실전훈련을 통해 측량 역량을 쌓아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시는 25개 서울시 자치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지적측량 아카데미를 실시해 분할측량 등 검사측량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구와 협업하여 서울연합팀을 구성, 추가 실전훈련을 통하여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했다. 또한 선진적 지적측량 제도를 도입해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권리관계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는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과 협력해 3차원 입체지적, 지적건축물 현황측량 확..
  • 알리서 판매되는 어린이 장신구 '중금속 최대 278배' 검출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쉬인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장신구에서 기준치의 278배에 달하는 중금속이 검출됐다.서울시는 23일 알리와 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시계 등 장신구 7개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중금속(납·크로뮴·니켈)이 나왔다고 밝혔다.알리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목걸이의 펜던트 금속 부위에서는 기준치 대비 1.17배 많은 납이 검출됐다. 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시계에서는 용두 부위에서 기준치에 비해 무려 278배 초과된 납이 검출됐다. 시계 뒷면 금속 부위에서는 크로뮴이 3.4배, 니켈이 4.4배
  •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BYC부지에 37층 빌딩 들어선다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 지하철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BYC부지에 37층 규모 건축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대림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BYC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BYC 특별계획구역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바로 연접된 대림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대부분은 개발이 완료되어 주거시설이 주로 입지하고 있으나 BYC부지는 대규모 장기 미개발지로 남아있었다. 수정가결안에 따르면 과거 BYC 사옥이었던 대규모 저밀부지에 업무시설·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을 지하 5층, 지상 37층 규모, 2개동으로 건축한다. 또한 공원과 방수설비(빗물펌프장 및 저류조) 부지를 확대 제공한다. 신설되는 공원은 초등학교와 인접한 대상지 북측에 조성해 녹지가 부족한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 주민과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BY..
  • 속도 내는 '장위뉴타운'…서울 동북권 미니신도시 탈바꿈 채비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일대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재개발 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정비구역 8곳에서 나오는 공급량만 1만8000여 가구에 이른다. 재개발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서울 동북권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장위뉴타운은 서울 강북지역 뉴타운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지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4구역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연내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 내년 관리처분 인가, 내후년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 5월 조합을 설립한 장위14구역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의 재개발 규제 및 조합원 간 갈등으로 지난 10여 년간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2021년 주민 투표를 통해 재개발 사업을 재개한 이후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곳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7층~지상 25층, 31개 동, 총 2469가구로 거듭날 전망이다. 장위6구..
  • SM, 서울시와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5년간 서울숲 내 생태보전 협력 SM엔터테인먼트(대표 장철혁·탁영준, 이하 SM)이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숲 내 ‘광야숲’ 확대를 추진, 생태환경보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22일 SM은 최근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에서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장철혁 S SM엔터테인먼트(대표 장철혁·탁영준, 이하 SM)이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숲 내 ‘광야숲’ 확대를 추진, 생태환경보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22일 SM은 최근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에서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장철혁 S
  • 신한은행·카드·증권, 서울시와 ‘피노베이션 챌린지’ 공동 개최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서울시와 함께 핀테크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2024 피노베이션 챌린지:EXPANSION’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올해 3회차를 맞이한다. 피노베이션이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은행, 카드, 증권 관련 금융서비스에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플랫폼, 콘텐츠를 발굴하고 금융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이번 피노베이션 챌린지에서는 핀테크 활용을 통한 서울 시민의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신한퓨처스랩과 서울핀테크랩의 주관 하에 총 6개 내외의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해는 협업 기회의 다각화를 위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3개 금융사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한다. 선발 분야는 ▲핀테크 ▲AI ▲디지털 마케팅 ▲빅테이터 ▲프롭테크 ▲알파ㆍMZㆍ시니어특화 ▲페이먼트 ▲자동차 금융 등이다. 선발되는 기업에는 ▲신한금융그룹사와 협업 ▲신한퓨처스랩 육성 프로그램 ▲서울핀테크랩 프로그램 ▲사무실 입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선발기업들은 이러한 협업 경험 및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4에도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되는 우수기업 3개사에는 총 3000만원(각 1000만원x3개사)의 상금이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4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시와 함께 고객에게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신한 퓨처스랩 홈페이지, 서울 핀테크랩 홈페이지에서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삼켰다" 문재인 前대통령이 제기한 진실게임 끝장을 보라 전기차 캐즘에 발목 잡힌 배터리 업계, ESS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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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장년층 58.5%, 골드시티 이주 긍정적…“지방과 공동성장 도모”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만 40세 이상 서울시민 1500명(4.3~8)을 대상으로 골드시티 정책사업에 대한 인식조사를 시행한 결과 58.5%가 골드시티 이주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시티는 인생 2막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서울시민을 위해 청정 자연과 도시 인프라를 갖춘 지방 도시에 고품질 백년주택과 관광, 휴양, 요양, 의료, 교육시설을 조성해 이주를 지원하는 서울 지방 상생형 순환주택사업이다. 오세운 서울시장이 2022년 싱가포르 출장 당시 혁신파크 내 은퇴자 등 청·장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사업모델 마련을 지시했으며, SH는 지난해 골드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강원도, 삼척시, 강원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식조사에 응한 서울시민 58.5%가 골드시티로 이주 의향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이들 중 이주시점을 6~10년 이내라고 답한 비중이 40.2%로 나타났고 이어 3~5년 이내가 30.0%로 집계됐다. 골드시티 이주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주거비용이 저렴할 거 같아서(40.3%) ▲자연 환경 때문에(27.9%) ▲자신 혹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20.2%) 순으로 나타났다. 희망지역으로는 경기(58.3%)를 꼽는 응답자가 많았다. 이어 강원(24.5%), 서울(13.9%), 제주(13.2%)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당지역이 응답자의 연고지와 큰 관련이 없었다. 골드시티 이주 의향이 있는 경우 57.4%는 자가를 희망했으며 이들 중 지불 가능한 주택가격 수준으로 5억원 미만을 답한 응답자 비중은 84.6%를 차지했다. 전세를 희망한다는 응답자 34.6% 중 91.4%가 전세보증금으로 3억원 미만을 꼽았다. 특히 골드시티 이주 시 ‘서울 보유주택을 팔고 가겠다’는 응답이 32%로 집계되기도 했다. 이 중 60세 이상 자가보유자 응답이 36.5% 비중을 차지하며 40~50대(27.8%)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골드시티 이주 시 현재 보유주택 처분 방법으로 ▲전세 또는 월세를 주고 가겠다(53.5%) ▲자녀에게 증여(상속)하겠다(13.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골드시티 조성 시 중요한 고려 요인은 안전성, 편의성, 성장성, 쾌적성 순으로 나타났고 희망하는 서비스로는 보건의료 서비스(62.1%)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헌동 SH 사장은 “골드시티 사업을 통해 서울 주택을 재공급하고 지방은 인구 유입으로 활성화되는 주거 선순환을 만들어 서울과 지방의 공동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컨테이너운임지수 4주 연속 상승…SCFI, 연중 최고 기록 갱신 美·英 매체,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호평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반성없는 김호중 치 떨려, 영구퇴출 해라" 쏟아지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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