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불꽃축제 최고 명당을 단돈 1원 안 내고 편~하게 즐긴 사람들: 광클하느라 심장 쫄깃했던 사람으로서 참 허탈하다무려 100만명의 인파가 모인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 단돈 한푼 내지 않고 VIP 자리를 즐긴 이들이 있었다. 한국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최민규 시의원을 비롯해 13명의 서울시의원들은 한화가 마련한 VIP석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꽃축제를 한눈에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도의 화장실과 푸드코트까지 마련된 '꿀자리다. 세계불꽃축제의 좌석당 가격은 16만5000원으로, 고가임에도 2500개의 자리는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시의원들은 매년 불꽃축제에서 VIP 대접을 받아 왔으며, 이번
대한노인회, 노인 ‘최저임금 제외’ 규탄 성명[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대한노인회는 4월 17일 천만 어르신들을 대신하여 65세 이상의 노인들만 최저임금법에서 제외하려는 국민의 힘 소속 서울시의원 42명에 대하여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성명서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인근로자, 노후소득이 필수적인 노인근로자에 대해 나이가 많으니, 최저임금조차도 법으로 보장받지 못하게 만들었다.”며, “우리나라는 노인빈곤율 및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살 원인 중에 경제적 어려움이 큰 영향을 끼치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노인들을 보호하고 권리를 보장
이명박,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과 오찬회동…"민심 들어라"'청계천 복원·대중교통 환승' 거론하며 민심 강조…오세훈과도 만남 인사말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 식당에서 열린 '이 전 대통령-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
이승복 서울시의원 "조용히 해..." 주민에게 삿대질하더니 이번에는 "진심 사살..." 게시글 논란이승복 서울시의원이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학생들에 대해 '사살'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승복 시의원은 대진연 회원 16명이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체포된 사건과 관련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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