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크리에이티브X성수, 서울 도심 속 보물찾기 열풍! ‘트레저 성수’로 5천만 원 행운의 이벤트 개최오는 24년10월7일부터 24년10월13일까지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4 크리에이티브 X 성수가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 된다. 주최는 성동문화재단, 주관으로 성동구문화도시센터, 크리에이티브X성수 기획/실행위원회 등 수많은 기관과 전문가들이 축제를 위해 투입됐다.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CT)를 활용하여 문화를 만들고 누리는 데 장벽이 없는 도시 성동구를 축제를 통해 역동적이고 포용성을 갖춘 문화 다양성의 도시 성수로 발전의 원동력을 만드는 축제이다. 그중에서 '트레저 성수'는 서울 성수동과 서울숲을 배경으로
서울숲 맨발걷기학교,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소개돼[잡포스트] 신영규 기자 =서울 성동구 서울숲 맨발걷기학교(교장 김도남)가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고수들이 뽑은 발맛 좋은 길' 편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제맨발걷기협회 회장이자 맨발걷기학교 교장인 김도남 회장이 직접 출연해 맨발걷기의 장점과 올바른 방법을 소개했다.맨발쌤 김도남 회장은 "서울숲은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며, "음식점의 뷔페처럼 다양한 발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흙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흙을 밟아야 산다"라며 맨발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방송에서는 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1호에 성수 옛 이마트부지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1호에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들어설 '케이프로젝트(K-Project) 복합문화시설'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성동구 이마트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디자인 혁신 사업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성동구 이마트 부지(성수동2가 333-16번지 일원)에 들어설 케이프로젝트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참여한 작품으로, 지난 2월부터 주민공람·기관 협의·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해당 부지는 기존 용적률 400%에서 '창의혁신 용적률'을 추가로 적용받아 최대 560%까지 확보하게 됐다. 전면 개방되는 저층부에서는 이스포츠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전시·공연 등 즐길거리가 열린다. 지상 17층 높이 옥상은 성수동 일대를 조망하는 전망 명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주민과 성수지역 방문자를 위해 지하주차장도 개방한다. 시는 부지 개발로 서울숲~성수역을 잇는 새로운 지역의..
온수역 1821세대 아파트·뚝섬 5성급 호텔…심의 통과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에 공동주택 1821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숲역 인근에는 48층, 33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5성급 관광 호텔·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통과된 곳은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이다. 이들 사업지에는 공공주택 299세대와 분양주택 2484세대 등 총 2783세대의 공동주택과 문화·집회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 건립된다. 1호선 개봉역 인근에는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8세대(공공 19세대·분양 139세대)와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계획안에는 전면 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가로공간과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조성 등의..
"서울숲서 피서즐겨요" 성동구, 여름캠핑장 개장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 여름캠핑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캠핑장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서울숲 내 곤충식물원, 나비정원 등 자연 체험 학습원이 가까이에 있어 아이들과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캠핑장 운영 기간에는 이용객들을 위한 '신나는 여름 숲 탐험'을 진행한다. 숲해설가가 함께하는 생태 프로그램으로 나무 체조, 서울숲의 동·식물 탐구하기, 곤충 펜던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캠핑시 사이즈에 맞는 개별 텐트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캠핑장 내 불 피우기 등 취사와 음주는 금지한다. 서울숲 여름캠핑장은 7월 26일~8월 25일 한 달간 운영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금요일 또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1박 2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사용 예약은 7월 15일부터 '서울시..
금호역 초역세권 단지로 화제몰이 '금호역 라비체'최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고, 전고점을 회복하는 단지가 늘고 있는 등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지난 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지난달 29일까지 신고된 물량이 총 4935건이다. 이는 2021년 5월(5045건)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것이며, 2021년 2월(5435건)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이기도 하다.가격 회복세도 상당하다. 송파구 리센츠 전용 84㎡는 지난달 7일 2건이 26억원에 팔렸다. 이는 역대 최고가인 2022년 4월 26억5000만원의 98…
SM, 서울시와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5년간 서울숲 내 생태보전 협력SM엔터테인먼트(대표 장철혁·탁영준, 이하 SM)이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숲 내 ‘광야숲’ 확대를 추진, 생태환경보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22일 SM은 최근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에서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장철혁 S SM엔터테인먼트(대표 장철혁·탁영준, 이하 SM)이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숲 내 ‘광야숲’ 확대를 추진, 생태환경보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22일 SM은 최근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에서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장철혁 S
SM, 서울시와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탁영준)가 서울숲 내 '광야숲'을 확대하며 생태환경보전 강화에 나선다. SM은 전날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에서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철혁 SM 대표와 김인숙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M은 광야숲 사업후원, 설계와 시공, 향후 5년간 시설물 유지 관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서울시는 광야숲 조성 대상지 제공과 사업실행 기본방향 제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앞서 SM은 지난해 5월 서울시와 서울숲 어린이정원 남측 부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이 식재된 정원을 조성하는 1기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큰앵초, 좀비비추, 노랑제비꽃 등 자생 식물을 비롯한 50종 이상의 다양한 수목과 1400본 이상의 초화류가 심어졌다. 이번 확대 조성에 따라 광야숲 총 815㎡ 규모에는 박쥐나무, 함박꽃나무 등 관목 14종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2900본 이상이 식재됐다. 여기에 생물발광 콘셉트의 정원 조명과 통나무 의자 등 자연 친화적이면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시설들도 배치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철혁 SM 대표이사는 “SM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광야숲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광야숲 확대조성은 SM엔터테인먼트가 환경과 자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여러 기업을 포함한 시민들의 사회공헌에 관한 관심과 활동이 활발해진 만큼 서울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에게 그 효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M은 지난 14일 서울 성수동 아크로 디타워 같은 입주사인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성수동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활동)행사를 실시했다. 또 지난 18일에는 SM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씨앗키트로 직접 키운 수례국화, 개박하 등의 식물을 광야숲에 옮겨 심는 가드닝 행사도 진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숲 내 '광야숲' 더 넓어진다 "...SM, 서울시와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스포츠W 노이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탁영준)가 서울숲 내 '광야숲'을 확대하며 생태환경보전 강화에 나선다. SM은 전날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에서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철혁 SM 대표와 김인숙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숲 내 '광야숲' 더 넓어진다 "...SM, 서울시와 '광야숲' 확대 조성 협약/SM엔터테인먼트 협약에 따라 SM은 광야숲 사업후원, 설계와 시공, 향후 5년간 시설물 유지 관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서울시는 광야숲 조성 대상지 제공과 사업실행 기본방향 제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앞서 SM은 지난해 5월 서울시와 서울숲 어린이정원 남측 부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이 식재된 정원을 조성하는 1기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큰앵초, 좀비비추, 노랑제비꽃 등 자생 식물을 비롯한 50종 이상의 다양한 수목과 1400본 이상의 초화류가 심어졌다. 이번 확대 조성에 따라 광야숲 총 815㎡ 규모에는 박쥐나무, 함박꽃나무 등 관목 14종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2900본 이상이 식재됐다. 여기에 생물발광 콘셉트의 정원 조명과 통나무 의자 등 자연 친화적이면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시설들도 배치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철혁 SM 대표이사는 “SM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광야숲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광야숲 확대조성은 SM엔터테인먼트가 환경과 자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여러 기업을 포함한 시민들의 사회공헌에 관한 관심과 활동이 활발해진 만큼 서울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에게 그 효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M은 지난 14일 서울 성수동 아크로 디타워 같은 입주사인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성수동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활동)행사를 실시했다. 또 지난 18일에는 SM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씨앗키트로 직접 키운 수례국화, 개박하 등의 식물을 광야숲에 옮겨 심는 가드닝 행사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 서울숲서 '환경정화 플로깅' 실시현대글로비스가 서울 성수동 사옥 주변 서울숲과 주변 거리에서 ‘환경정화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다’라는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 합성어다.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현대글로비스가 서울 성수동 사옥 주변 서울숲과 주변 거리에서 ‘환경정화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다’라는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 합성어다.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플로깅 통해 환경보호 앞장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이 플로깅 활동을 통해 길거리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4일 서울숲 및 뚝섬역, 성수동 일대를 걸으며 도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서 임직원들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SM엔터테인먼트 직원들과 함께 사옥 주변의 서울숲 공원과 성수동 일대를 직접 정화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현대글로비스 임직원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서울숲을 동료들과 직접 걸으며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이 뜻깊은 시간으로 와닿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플로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약 10분간 본사 전체 소등을 하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 또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 벽화 그리기, 소외계층 어린이 물류안전 놀이터 등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
한 유튜버가 촬영하면서 정말 무서웠다는 새벽 2시 서울숲 풍경ㄷㄷ한 유튜버가 촬영하면서 정말 무서웠다는 새벽 2시 서울숲 풍경ㄷㄷ
어린이날 놀거리 '풍성'…서울 전역 서커스·체험 등 가득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가정의달 연휴를 맞아 서울 전역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공원·박물관·서울광장 등에서 100여개의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연휴를 앞둔 2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꽃으로 명화만들기, 곤충과 꽃 생태체험 등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나는 꽃'이 펼쳐진다. 3일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9곳에서는 '서울 문화의 밤-어린이날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올림픽공원 내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도 개소한다. 본격적인 연휴에는 축제로 가득 찬다. 4~5일 노들섬에서는 국내 유일 서커스전문축제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이 공연 17편을 볼 수 있다. 나들이 명소로 사랑받는 '책읽는 서울광장'은 거대한 동화마을로 변신한다. 아이들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의상(코스튬플레이) 체험존을 비롯해 마임, 아카펠라, 창작동화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어린이..
5월 맞이 봄 축제…체험활동 함께하는 ‘봄봄 서울숲 축제’개최서울숲에서 봄맞이 ‘2024 봄봄 서울숲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와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이 협업해 진행한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마술쇼와 퓨전 국악공연,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국악공연 2회, 마술쇼 2회, 클래식공연 1회 등 총 5회 공연이 30∼40분씩 진행된다. 서울숲 중앙연못 옆 커뮤니티센터에는 4일부터 18일까지 그림책 팝업 도서관과 미술 전시회 ‘에릭 칼의 작은친구들’ […]
4월, 5월 서울가볼만한곳 성수동 서울숲튤립 주차 튤립 위치4월, 5월 서울가볼만한곳 성수동 서울숲4월 5월 가볼만한곳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서울에는 요즘 튤립이 한창인 곳이 있습니다. 서울 성수동 서울숲인데요. 서울꽃구경을 계획중이시라면, 알록달록한 튤립보···
지방분들이 서울 오시면 꼭 들려야하는 곳들 추천출처 : https://theqoo.net/2130147015 예쁜 집들이 많은 서래마을 서울숲 자전거길 외국인지 한국인지 착각할 정도인 해방촌 이태원 이슬람 성당 양재천 따라 산책 강추 최강 데이트 코스 중랑천 한강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워커힐 마을 산 좋아하는 분들은 관악산 북한산도 빼놓으면 안댐 저녁은 여의도에서 광란의 마무리 나 지방사람이라 진심 중간까진 믿음ㅡㅡ ㅋㅋㅋㅋ 나만 속을 수 없어서 퍼옴
길냥이도 사랑만 받으면 경계심 없는 걸 증명한 서울숲.jpg서울숲엔 급식소도 있고 고양이 자주 보임 가족 커플 친구들이 놀러오는 곳이라 그런지 다들 고양이 보면 예뻐 죽으려 함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편안해 보이는 고양이들 많음 ㅋㅋ 길냥이는 사람을 피하니까 고양이 자체가 사람을 피하나보다 했는데 서울숲 고양이들 보면 그건 아닌 거 같음 길바닥에 npc처럼 늘어져있으면 사람들이 손가락 냄새라도 맡아달라 내밀고 맡아주면 황송해 하는 거 자주 볼 수 있음 코앞에서 말 걸어도 무시하고 자는 서울숲 고양이로 마무리함
윤기가 자르르~ 김이 모락모락! 따끈한 쌀밥 맛집 BEST5갓 지어 윤기가 흐르고 모락모락 김이 나오는 따끈한 쌀밥은 어떤 반찬과 먹어도 꿀맛이다. . 집 밥이 그리울 때,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푸짐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등 자주 먹어도,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쌀밥 맛집. 쌀밥 맛집 5곳을 소개한
다양한 테마가 있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성수 맛집 BEST5서울 성수동은 습지, 문화 예술 공원, 생태 숲 등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 소풍 장소로 인기가 많다. 른 숲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 뒤에 인근 성수동 카페거리를 방문하는 코스로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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