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한 사장 찾아가 "가스 터뜨린다" 살해 협박한 배달원1심 징역 8월·집유 2년…재판부 "범행 경위에 참작할만한 사정 있어" 서울북부지방법원 촬영 이도연. 2015년 5월 촬영한 서울북부지법 전경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자신을 해고한 사장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하고 폭행한 배달원이 징역
배탈났다며 전국 횟집서 784만원 뜯은 공갈범 징역 1년서울 북부지방법원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가지도 않은 횟집에 전화해 배탈이 났다며 합의금을 뜯어낸 공갈범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인형준 판사는 사기·공갈 등 혐의로
"끼니 해결하려고"…배달음식 19차례 훔친 60대 징역 1년서울북부지방법원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끼니를 해결하려 배달 오토바이에서 음식을 훔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2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배달기사가 오토바이를 길가에 세우고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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