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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Archives - 뉴스벨

#서울대공원 (7 Posts)

  • 운이 좋으면 북악산 등산할 때 볼 수 있는 꽃사슴 출처 : 여성시대 하있보이 경복궁과 청와대 뒤에 있는 북악산에 등산하면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꽃사슴!!! 청와대가 서울대공원에서 꽃사슴 몇 마리를 들여와서 자연방사 했는데 걔네들이 번식하면서 개체 수가 늘어났음 귀여워ㅠㅠ 가끔 겁없
  • 레서판다 리안·세이·라비 유튜브서 먼저 만나요…서울대공원 선공개 출처: https://v.daum.net/v/20240308130135714 레서판다 리안·세이·라비 유튜브서 먼저 만나요…서울대공원 선공개 서울대공원은 오는 9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레서판다 리안·세이·라비 세 마리의 영상을 선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말 실물을 공개하기 전 온라인으로 근황을 먼저 공개하는 것이다. 레서판 v.daum.net 레서판다 리안.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오는 9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레서판다 리안·세이·라비 세 마리의 영상을 선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말 실물을 공개하기 전 온라인으로 근황을 먼저 공개하는 것이다. 레서판다는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에 등장한 스승 ‘시푸’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동물이다. 네팔·부탄·인도 북부·중국 남서부 등 중앙아시아·히말라야 지역에 서식한다. 국제적 멸종위기종 CITES 1급으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밀렵으로 전 세계에 1만마리도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동물원에는 레서판다가 총 6마리 있고, 그 중 3마리가 서울대공원에 있다. 세 마리 중 유일한 암컷인 리안은 2020년 7월생으로 일본 타마동물원에서 왔다. 수컷인 ‘맏형’ 세이는 2019년 7월생으로 일본 사이타마 어린이동물원에서, ‘막내’ 라비는 2022년 6월생으로 캐나다 캘거리동물원에서 왔다.
  • 서울대공원 레서판다 삼총사 영상으로 먼저 만나요 일본·캐나다에서 온 멸종위기종…'쿵푸팬더' 스승 '시푸'의 모델 레서판다 '리안' [서울대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대공원은 지난해 11월 캐나다와 일본에서 온 레서판다 삼총사의 근황을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대공원은 9일부터 유튜브에서 '리안'·'세이'·'라비' 레서판다 세 마리의 영상을 선공개한다. 영상에는 까탈스러운 입맛으로 대나무 수종을 가려 먹는 모습부터 일본 팬이 보낸 장난감을 갖고 노는 모습 등이 담겼다. 레서판다 실물은 이달 말부터 볼 수 있다. 대공원은 작은 방사장과 내부 방사장 관람을 먼저 개발하고 추후 입사 훈련을 거쳐 단계적으로 큰 방사장까지 공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레서판다 '라비' [서울대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체 상태에 따라 공개 시간은 하루 약 1∼2시간이다. 현재 국내 동물원에는 총 6마리의 레서판다가 있다. 레서판다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에서 쿵푸팬더의 스승인 '시푸'의 모티브가 된 동물로 중앙아시아·히말라야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현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1급으로 전 세계에 1만 마리도 채 남지 않았다. 대공원 레서판다 삼총사 중 유일한 암컷인 리안은 2020년 7월생으로 일본 타마동물원에서, 맏형 세이는 2019년 7월생으로 일본 사이타마 어린이동물원에서, 막내 라비는 2022년 6월생으로 캐나다 캘거리동물원에서 왔다. 라비는 턱에 까만 줄무늬가 인상적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대변을 가리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다. 귀에 노란색 털이 있는 리안은 앞발을 잘 사용해 대나무를 먹을 때도 앞발을 이용한다. 온순한 세이는 뺨부터 눈썹까지 흰 털이 이어진 모습이 인상적이며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가장 적다. 대공원은 지난 3개월간 전문가를 초대해 레서판다 세 마리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게 사육 환경을 재정비했다. 삼총사 이름은 지난해 12월 '레서판다 이름 짓기' 시민 공모를 한 결과 원래 이름을 유지하자는 의견이 가장 많아 기존 이름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 새 이름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해님'(라비)·'달님'(세이)·'별님'(리안)은 애칭으로 정했다. 서울대공원 최홍연 원장은 "국제교류를 통해 들어온 귀한 레서판다 세 마리가 잘 정착하고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돌볼 것"이라며 "이번 첫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레서판다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레서판다 '세이' [서울대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un@yna.co.kr '의협이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문건…경찰 "출처 확인중" '2년간 직원 임금체불' 방송인 홍록기 파산 뇌경색인데 항응고제 끊어…환자는 반신불수 '날벼락' 여행가기로 한날 쓰러진 30대 엄마, 장기기증으로 5명 생명 살려 원희룡 후원회장 이천수 출근인사 중 폭행당해…경찰 수사 中항공편, 엔진에 동전 던진 승객 탓에 4시간 이상 지연 90세 아르헨 할머니, 축구선수 메시 덕분에 '하마스 인질' 모면 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 발인…눈물 속 마지막 배웅 줄리엣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사랑이 이뤄진다? '누수 안 고쳐줘' 임대인에 흉기 휘두른 60대 항소심도 징역 7년
  • 기후동행카드 시행 한달…이용자, 교통비 약 3만원 아꼈다 첫날부터 사용한 10만명 30일간 대중교통비 평균 9만2천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이 한 달에 대중교통비를 3만원가량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인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은 46만2천장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모바일 15만8천장(재충전 제외)·실물 30만4천장이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지난달 27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 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6만2천원권, 6만5천원권 2종으로 출시됐다. 한 달 동안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시범운영 첫날부터 기후동행카드 이용을 시작한 사람은 약 10만명이며 월 평균 57회를 사용했다. 10만명 중 카드 가격(6만2천원) 이상을 사용한 사람은 8만4천326명으로, 30일간 평균 9만1천900원을 사용해 약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기후동행카드와 일반 교통카드 사용금액별 비율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기후동행카드 사용자의 91%는 6만원 이상의 대중교통비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교통카드 사용자의 경우 6만원 이상 지출자 비중은 32%에 불과했다. 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해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로 대중교통을 타는 시민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시행 후 첫 주말 약 10만명이 사용을 개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3일에는 약 31만명까지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 30일 동안 기후동행카드로 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람은 34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구매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20대(30%), 30대(29%), 40대(16%), 50대(17%) 순으로 나타났다. 20∼30대 청년층이 구매자의 절반을 넘었다. 지난 26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이 적용되면서 19∼34세(1989년 1월1일∼2005년 12월31일생) 청년은 월 5만원대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4월 중 신용·체크카드로 결제 수단을 확대하고 상반기에는 서울대공원, 식물원 입장권 할인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기후동행카드 구매자 연령·성별 비율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ihun@yna.co.kr 정부, 전공의 대표 자택 '직접 찾아가' 복귀명령…고발 '초읽기' 켈로그 CEO "가난한 사람들, 저녁은 시리얼로"…분노 촉발 기후동행카드 시행 한달…이용자, 교통비 약 3만원 아꼈다 '시범경기 데뷔전 안타' 이정후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만족" 북미정상회담 통역 이연향 "현실 아닌 듯…어느 회담보다 긴장" 법무부, 근친혼금지 4촌 축소 논란에 "방향 정해진 것 아냐" 아파트 고층서 난간 넘나든 초등학생들 '위험천만' '포도나무 100그루가 사라졌어요' 황당한 포도나무 절도 "애플, 10년 공들인 자율주행 애플카 포기…AI부서로 대거 이동" 에스파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알아가는 중"
  • 서울대공원서 시베리아호랑이 또 폐사…"원인 파악 중" 서울대공원의 시베리아호랑이 [서울대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대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베리아 호랑이 수컷 1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2013년 6월6일 동물원
  • 인천공항 주차발레, '카카오T'로…놀이공원에선 웨건도 빌려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발레'에서 인천공항 제2터미널 방문객을 위한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에버랜드·서울랜드 등 테마파크에서 웨건대여 복합상품도 선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달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인천공
  • 돌잔치 열흘 됐는데…무지개 다리 건넌 호랑이 '파랑이' 지난달 돌잔치를 치른 서울대공원 시베리아 호랑이 세쌍둥이 중 1마리가 병에 걸려 숨졌다. 8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시베리아 호랑이 암컷 '파랑'이가 지난 4일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에 감염돼 폐사했다.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은 고양잇과 동물에게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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