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필수 코스된 K-등산…장비 빌려주고 동반산행 지원 나서는 이곳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등산’ 열풍이 뜨겁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총 4만여 명이며 이 중 1만 7600여 명이 외국···
서울관광재단, ITB Asia 전시회서 해외 인센티브 단체 유치전 펼쳐[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마이스(MICE) 전문 전시회 ‘2024 ITB Asia’에 참가해 더 많은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ITB Asi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MICE 전문 전시회로, 약 13,0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전 세계 1250여 명의 바이어, 1300명의 전시자가 모여 관광 및 MICE 분야에서 약 27,0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서울
서울관광재단, 9~11월 체험관광상품 50% 할인 이벤트 들어간다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9월부터 11월까지 솜씨당과 함께 ‘원모어트립(One More Trip)’ 체험관광 상품의 월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월 테마별로 즐···
매혹적인 ‘서울’로 오세요[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4’에서 현지 방문객 12만 5천 명이 서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KCON(이하 케이콘)'은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K-POP 축제로, 201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여러 대륙에서 개최되고 있다.‘KCON LA 2024’는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POP 공연과 더불어 LA 컨벤션 센터와 길버트 린지 플라자에서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 및 콘텐츠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뜨거운 한류 열기를 실감케 했다.미
광화문 물놀이터 '서울썸머비치'…서울 시내 여름 휴가지들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에는 가까운 곳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피서지들이 있다. 물놀이장, 모래사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체험 공간까지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서울관광재단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추천한 서울 시내 여름 휴가지를 소개한다. ◇ 2024 서울썸머비치 '서울썸머비치'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서울의 대표 여름 행사이다.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도심 속 피서지라고 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일 13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썸머비치는 물놀이 공간으로 조성된 '광화 워터파크'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휴게 공간인 '썸머피서존' 으로 구성된다. 물놀이장 이용 방문객을 위한 샤워부스와 락커시설, 탈의실과 건조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올해 광화 워터파크는 작년 대비 2배 규모로 확대해 운영한다. 높이 7.5M의 귀여운 캐릭터 워터 슬라이드 2조와 40M 길이의 대형 수영장을 만나볼 수 있다. 물놀이 시설 이용을 위해서는..
서울관광재단 '외국인 학생 방한 교육여행' 지원 사업 실시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해외 학생 단체 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서울시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명 이상의 외국 거주 외국인 학생으로 이루어진 교육여행 단체를 유치한 기관에게 차량 임차비 또는 문화 체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시내 이용 건이 대상이며 참가자 수를 기준으로 한 단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을 방문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서울 관광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와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회가 오는 26일 서울관광플라자 4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 인바운드 여행업계 종사자에게 자세한 지원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유치지원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여행 단체 유치기관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교육여행 시장의 수요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해..
나홀로 서울여행, 에스파 지젤 웹예능 조회수 4000만회 돌파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22일 K-POP 그룹 에스파의 멤버 지젤과 함께 한 웹예능 '지젤라인'이 조회수 411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젤라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나홀로 서울여행을 콘셉트로 한 웹예능이다. 2000년생 지젤이 평소 가보고 싶었던 남산 주변의 '요즘 뜨는 동네' 들을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서울의 숨겨진 매력과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는 내용이다. 지젤은 한강진역 한남동 거리에서 LP 음악을 감상하고, 친구에게 선물할 향수를 고르는가 하면 '찐로컬' 맛집에서 국밥을 먹고 한국의 집 고호재에서 전통 공연과 다과상을 즐긴다. 밤에는 후암동 신흥시장에서 독립서점, 빈티지 소품샵을 구경하고 노을 명소인 루프탑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다가 남산 N서울타워에 올라 서울 야경을 감상하며 스몰 럭셔리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젤라인'은 지난 6월부터 총 3편의 롱폼(5분 이상)영상과 8편의 숏폼(30초 이내)영상, 2편의 플레이리스트(약..
인터넷전문가협, 소셜아이어워드 2024 수상작 발표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정보서비스 채널 및 디지털영상 혁신사례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가들의 온라인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정보서비스 채널 및 디지털영상 혁신사례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가들의 온라인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
서울관광재단,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 개관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10일 고속터미널(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는 고속터미널역과 고투몰 인근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관광안내센터를 둘러본 한 외국인 관광객은 "강남 고속터미널 내에도 즐길거리가 많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며 "특히 비가 오는 연결통로가 잘 갖춰진 안내센터에 방문해서 편리하게 안내를 받고 다음 일정을 계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속터미널과 세빛섬은 강남권역의 관광메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관광안내센터의 개관으로 내국인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초를 즐기고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협회장,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STO·인터파크트리플 업무협약[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인터파크트리플(대표이사 최휘영)이 지난 23일 맞춤형 스마트관광 서비스 활성화 및 상호 관광 콘텐츠 연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최휘영 인터파크트리플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서울관광재단과 인터파크트리플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보유하고 있는 관광 콘텐츠를 연계하여 확산하고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도모할 예정이다.주요 협업 내용으로는 ▲뮤지컬, 콘서트, 연극 등 공연
인터파크트리플, 서울관광재단과 방한 외국인 서비스 강화인터파크트리플이 서울관광재단과 방한 외국인 대상 관광 서비스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관광재단과 ‘맞춤형 스마트관광 서비스 활성화 및 상호 관광 콘텐츠 연계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인터파크트리플이 서울관광재단과 방한 외국인 대상 관광 서비스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관광재단과 ‘맞춤형 스마트관광 서비스 활성화 및 상호 관광 콘텐츠 연계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6월 여의도 하늘에 '서울의 달' 뜬다…한강 중심 야간관광서울시, 계류식 가스기구 제작 계약…32억 들여 본격 착수 6월 운행 예정인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의 달'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한강의 야경을 밝힐 새 관광상품으로 계류식 가스 기구인
‘올 겨울 가까이서 맘껏 즐기자’ 서울 빛초롱축제‧광화문마켓, 아이스링크 4선까지여행플러스 TOUR PLUS [일상 속 여행을 영화처럼] | Winter in Seoul | 2023 서울 빛초롱축제/반얀트리 naver.me 또 한 해 멀어져 간다. 하지만 늘 그랬듯 새로운 시작은 설렌다. 특히 이맘때면 겨울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서울 체험’ 하나로 3000명이나 몰렸다는 이 도시 모습‘서울 체험’이란 주제로 무려 3000명이나 몰린 도시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K컬쳐가 관심을 끌고 있지만 해외의 한 공간에서 펼친 프로모션에 수천 명의 참여자가 찾은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해당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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