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귀멸...게임X애니 컬래버 '눈길'장송의 프리렌, 귀멸의 칼날 등 애니메이션과의 컬래버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언 테일즈’에 ‘장송의 프리렌’과의 2차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귀멸의 칼날’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가디언 테일즈’와 ‘장송의 프리렌’의 이번 2차 컬래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한정 영웅 ‘1급 마법사 페른’을 추가하고, 오는 1월 23일까지 해당 캐릭터 및 전용 무기의 픽업 이벤트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컬래버 업데이트를 기념한 라이브 이벤트와 빙고 이벤트를 실시한
컴투스 2분기 실적, 역대 분기 최대 매출에도 적자 지속컴투스는 3일(목), 2023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2,283억 원이며, 56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매출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및 야구게임 라인업의 지속 성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글로벌 출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글로벌, 매출 100억 원 돌파컴투스는 17일(금),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일주일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현재 ‘크로니클’의 글로벌 매출 성과는 태국, 일본, 프랑스, 미국, 대만, 독일 순이며, 동양권 시장과 서양권 시장의 비율은 6:4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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