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대표 축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첫날 2만8천명 성황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축제의 도시, 강진군의 대표 축제인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올해 갈대축제는 '갈대의 추억, 살아있는 생태,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지난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강진원 군수와 최해진 여사, 문금주 국회의원, 서순선 군의장, 이호남 축제추진위원장, 박상년 경찰서장, 이병삼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차영수 도의원과 강진 중앙초등학교 6학년 학생 등 주요 인사와 관광객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개막 퍼포먼스는 1572종의 강진만 생태종의 대표 모형들을 '강진만갈대축제'대형 오브제에 하나씩 꽂으며 다같이 "강진만의 생명, 우리가 보호해요"를 외치며 짧지만 강렬한 이벤트를 선보여 사람과 자연 생태가 공존하는 축제의 주제를 부각시켰다. 축제장에서는 숟가락, 젓가락을 비롯해 술잔, 물잔, 커피잔 등..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자연·사람의 행복한 공존…착착아시아투데이 권대희 기자 = 지난해 서울연구원의 '제9차 한강생태계 조사연구'에 따르면 한강의 생물종은 2007년 1608종에서 2022년 2062종으로 늘어났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천연기념물 330호 수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 맹꽁이
2기 신도시 호수공원 프리미엄…“집값 더 올랐네”2기 신도시의 상징으로 꼽히는 호수공원 주변 아파트의 시세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연말 막바지에 나오는 분양물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동탄2, 광교, 김포 한강, 파주 운정 등 2기 신도시에는 대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돼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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