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판다 가족 생일 스페셜 축제' 7월 개최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생일을 축하하는 스페셜 축제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Bao Family's Birthday Festa, 이하 바오패밀리 페스타)를 7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한 달여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7월은 지난해 태어난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7일)를 비롯해 큰언니 푸바오(20일), 엄마 아이바오(13일), 아빠 러바오(28일) 등 다섯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여 있는 특별한 달이다.에버랜드 관계자는 "첫돌을 맞는 쌍둥이 판다와 바오패밀리 모두의 생일을 팬들과 함께 축하해주고, 새로운 판…
“무조건 연기!” ‘이것’ 때문에 배우 전향 고민하던 변우석에 응원을 마구 날린 존재는 홍석천이었고 완전 고개가 끄덕여진다190cm의 큰 키 때문에 배우 전향을 고민하던 변우석에게 “무조건 연기해야 된다”면서 배우를 적극 추천한 사람은 홍석천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김희선과 이수근, 이은지, 황찬성(2PM), 주현영, 영훈(더보이즈)이 홍석천의 이태원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생일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변우석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최근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변우석은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할 만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홍석천은 “우석이
박서진, 오션뷰 3층집 공개 "母 생일 선물로 새집 선물"(살림남) [TV스포][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를 위해 초특급 생일 선물을 준비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 후 첫 생일을 맞은 박서진 어머니의 본격적인 생일 파티가 펼쳐진다. 이날 박서진 어머니는 서진이 돈을 벌고 나서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1순위였던 가족을 위해 지은 오션뷰 3층 집을 요요미에게 소개한다. 이어서 스튜디오에서 각자 처음 번 돈으로 했던 일에 대해 토크하던 중 이민우는 "첫 정산 금액이 395만 원이었다. 그 돈을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그 중 100만 원만 받아서 작곡 공부에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은지원은 "첫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가출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어머니의 생일상 준비를 위해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요리를 시작한다. 아버지 또한 결혼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를 위해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한다. 이어서 아버지가 직접 잡은 초대형 돌문어와 각종 해산물이 더해진 삼천포식 바비큐 한상이 펼쳐지며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박서진은 어머니의 암 완치 판정 후 첫 생일인 만큼 초특급 서프라이즈 선물을 공개한다. 바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부모님을 병원과 가까운 곳에 모시기 위해 새집을 선물로 준비한 것. 박서진의 역대급 '효도 플렉스'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박서진이 스튜디오에서 부모님께 새집을 선물하게 된 진짜 속마음을 밝히자 백지영은 오열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부모님은 자기 자신보다 언제나 가족이 우선인 아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되려 큰 소리를 내게 되는데. 박서진의 남다른 효도 클래스를 볼 수 있는 어머니 생일 파티 에피소드는 8일 오후 9시 15분 '살림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영탁, 공식 팬덤명 '영탁앤블루스' 공개 "좋은 선물로 다가가길"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영탁이 팬들과 함께하는 랜선 생일 축하와 더불어 공식 팬덤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 12일 생일 기념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랜선 생일 파티는 영탁이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기획됐다. 영탁은 "먼발치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오픈해 봤다"라며 "이번 생일은 1년 더 성장한 영탁이 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영탁은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라고 최초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로 공개한 영탁은 "지금처럼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내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처럼 다가가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영탁앤블루스'는 아티스트명 영탁(YOUNGTAK)과 팬덤의 상징인 코발트 블루(COBALT BLUE)의 복수형이 결합된 단어이다...
여자들이 홍석천 생일 파티 가려고 1년 전부터 줄을 서는 이유 ㄷㄷ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국내 최대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힛갤러리, 유저이슈 등 인터넷 트렌드 총 집합
이제 막 성인된 女아이돌, 화끈 파티 열어…옷차림부터 19금 (+사진)[TV리포트=최이재 기자] 아역 배우로 데뷔했던 유명 팝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드디어 성인이 됐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성인이 되고 첫 생일을 맞아 유명 스타들과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재벌’ 2세의 생파, 얼마나 화려한지 봤더니…’명품’으로 도배돼 있다 (+사진)[TV리포트=최이재 기자] 힐튼가의 상속녀로 유명해진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43번째 생일을 맞이해 초호화 파티를 열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개인 제트기에서 남편 카터 리움, 아들 피닉스 배런과
'51세 생일' 맞은 이정재의 생일 파티가 의외의 장소에서 열렸고 배우 공유가 열정적인 사진작가로 활약했다15일 '51'세 생일 맞은 이정재의 생일 파티가 열린 의외의 장소가 공개됐다. 화려한 호텔이나 레스토랑이 아닌 헬스장이었다. 16일 오전 이정재는 개인 SNS에 "a passionate photographer"(열정적인 사진작가)라는 사진을 한 장
'틴탑 출신' 최종현, 새로운 팬 미팅 개최한다…'무한 매력' 예고가수 겸 배우 최종현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최종현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단독 팬미팅 '종현이의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 '종현이의 생일 파티'는 최종현이 데뷔 13 가수 겸 배우 최종현이 팬들과 특별한 시
'91년생' 아이린, 나이 때문에 현타 "초등학생 때 좋아했다"[TV리포트=이지민 기자]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도자기 공방을 찾았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Red Velvet'에는 'oh! Pottery Day with IRENE'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아이린은 팬들에게 생일 파티에서 줄 화병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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