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는 생산성 혁신"…AI로 물리세계 혁신하는 스타트업[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불러올 파급력은 사무보조를 넘어 기업의 생산성 및 비용과 직결되는 연구개발, 생산·품질, 공급망 관리, 유통·물류 등 물리적 세계(Real World)에서 전례 없던 수준의 생산성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24일 AI 기술 관련 컨퍼런스 'ATTENTION 2024'에서 "AI는 이미 챗봇, 코딩, 번역 등 디지털 세상 속에서 생산성을 높...
어드밴텍, 'SCM FAIR 2024'서 스마트 물류 솔루션·신제품 선봬어드밴텍케이알은 4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SCM FAIR 2024(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산업전)’에 참가해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어드밴텍케이알은 물류 창고의 피킹 및 패킹, AGV·AMR 컨트롤 PC, 어드밴텍케이알은 4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SCM FAIR 2024(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산업전)’에 참가해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어드밴텍케이알은 물류 창고의 피킹 및 패킹, AGV·AMR 컨트롤 PC,
[DQN]KB국민카드 직원 1인당 생산성 1위…3년 연속 꼴등 회사는?[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카드사 직원 1인당 생산성 순위 (단위: 억원) 순위 2021년 2022년 2023년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1위 하나카드 662 삼성카드 632 KB국민카드 761 2위 KB국민카드 573 KB국민카드 568 삼성카드 759 3위 삼성카드 568 하나카드 566 하나카드 694 4위 신한카드 486 우리카드 561 롯데카드 624 5위 롯데카드 450 신한카드 540 신한카드 576 6위 우리카드 470 롯데카드 466 우리카드 546 7위 현대카드 342 현대카드 364 현대카드 352 평균 498 평균 523 평균 616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생산성=충당금적립전이익/직원수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중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회사는 KB국민카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원 연간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카드로 확인됐다. 8일 한국금융신문 DQN(데이터퀄리티뉴스, Data Quality News)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생산성(충당금 적립전 영업이익/직원 수)은 평균 6억 16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7개 카드사의 1인 평균 연봉인 1억 1500만원의 5배가 넘는 금액이다. 2023년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은 KB국민카드다. KB국민카드 직원의 1인당 생산성은 7억 6110만원으로 4대 금융지주 카드사 중 유일하게 7억원이 넘었다. 생산성 2위는 삼성카드다. 삼성카드 직원의 1인당 생산성은 7억 5980만원으로 KB국민카드와 2000만원 가량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어서 생산성 ▲3위 하나카드(6억 9420만원) ▲4위 롯데카드(6억 2410만원) ▲5위 신한카드(5억 7610만원) ▲6위 우리카드(5억 466만) ▲7위 현대카드(3억 5200만원) 순이었다. 1위와 7위인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4억원 넘게 차이를 보였다. 지난 3년간 카드업계 생산성 1~3위 자리는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가 독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직원 1인당 생산성 순위는 ▲1위 하나카드(6억 6200만원) ▲2위 KB국민카드(5억 7300만원) ▲3위 삼성카드(5억 6800만원) 2022년에는 ▲1위 삼성카드(6억 3200만원) ▲2위 KB국민카드(5억 6800만원) ▲3위 하나카드(5억 66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연평균 5~7억원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을 창출하며 업계 최상위 수준의 생산능력을 자랑했다. 중위권 그룹은 신한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가 자리를 지켰다. 신한카드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2021년 4위, 2022년 5위, 2023년 5위로 나타났다. 롯데카드는 2021년 5위, 2022년 6위, 2023년 4위를 기록했다. 우리카드의 생산성 순위는 2021년 6위, 2022년 4위, 2023년 6위로 확인됐다. 6개 카드사가 각각 상위권 그룹과 중위권 그룹에서 엎치락뒤치락 순위 전쟁을 하는 가운데 현대카드는 3년 연속 생산성 꼴등 자리를 유지했다. 현대카드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2021년 3억 4200만원 ▲2022년 3억 6400만원 ▲2023년 3억 5200만원으로 연간 3억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업권 평균 대비 격차는 ▲2021년 1억 5600만원 ▲2022년 1억 5900만원 ▲2023년 2억 6400만원으로 점차 확대됐다. 생산성 1위 회사와의 차이도 점차커져 2023년에는 1위 회사(KB국민카드 7억 6100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카드사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순위 (단위: 백만원) 순위 2021년 2022년 2023년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1위 삼성카드 137 삼성카드 139 삼성카드 146 2위 신한카드 118 신한카드 127 신한카드 122 3위 KB국민카드 116 KB국민카드 127 현대카드 117 4위 하나카드 110 현대카드 120 하나카드 112 5위 현대카드 104 하나카드 113 KB국민카드 110 6위 롯데카드 77 우리카드 91 우리카드 104 7위 우리카드 76 롯데카드 89 롯데카드 94 평균 105 평균 115 평균 115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정규직·기간제근로자 평균 급여 DQN 분석에 따르면 직원 1인당 생산성과 급여는 크게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사 직원들은 지난해 1인당 평균 연간 급여액(정규직·기간제근로자 평균 급여)으로 1억 15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신한-현대-하나-KB국민-우리-롯데카드 순으로 급여가 높았다. 생산성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던 삼성카드는 직원 평균 급여도 업계 최고 수준이었다. 삼성카드 직원 1인의 연간 평균 급여액은 ▲2021년 1억 3700만원 ▲2022년 1억 3900만원 ▲2023년 1억 4600만원으로 매년 업계 평균보다 3000만원 이상 많았다. 생산성과 급여가 업권 상위권을 유지함과 동시에 매년 우상향 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한카드 직원 1인의 연간 평균 급여액은 삼성카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2021년 1억 1800만원 ▲2022년 1억 2700만원 ▲2023년 1억 2200만원으로 생산성은 업권 중위권이었지만 급여는 상위권을 유지했다. 생산성 대비 높은 급여를 받는 회사는 현대카드도 마찬가지다. 지난 3년 연속 생산성 최하위를 기록했던 현대카드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2021년 1억 400만원 ▲2022년 1억 2000만원 ▲2023년 1억 1700만원으로 각각 5위-4위-3위 자리를 차지했다. 직원 생산성 대비 높은 급여를 받고 있었다. 반면 생산성 상위권 그룹에 속했던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 직원들의 급여는 업계 중위권 수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KB국민카드의 직원 생산성과 급여 순위는 ▲2021년(생산성 3위-급여 3위) ▲2022년(생산성 2위-급여 3위) ▲2023년(생산성 1위-급여5위)로 나타났다. 하나카드 또한 ▲2021년(생산성 2위-급여 4위) ▲2022년(생산성 3위-급여 5위) ▲2023년(생산성 3위-급여5위)로 확인됐다. 롯데카드와 우리카드의 직원 1인의 연간 평균 급여액은 지난 3년 연속 업계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다. 두 회사의 직원 평균 급여액은 매년 업권 평균 대비 최소 1000만원 이상 적었다.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평균 급여액이 1억 이하에 머무르는 특징도 보였다. 다만 우리카드는 지난해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1억을 넘어섰다. 롯데카드의 연봉은 카드사 중 유일하게 여전히 1억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DQN(Data Quality News)이란 한국금융신문의 차별화된 데이터 퀄리티 뉴스로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뉴스다. 데이터에 기반해 객관성 있고 민감도 높은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해 언론의 평가기능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신문은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DQN를 통해 기사의 파급력과 신인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DQN] 인터넷은행 생산성 톱은 토스뱅크…1인당 충전이익 2억4900만원 [은행 경영효율성 분석③][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이 1년 새 40%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직원 한명당 2억4900만원을 벌어들여 인터넷은행 3사 가운데 가장 높은 생산성을 기록했다. 인터넷은행의 생산성은 연간 기준으로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무점포·비대면 영업으로 판매관리비 증가가 제한적인 데다 여신 및 고객 잔액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영향이다. 25일 한국금융신문이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의 생산성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들 은행의 직원 1인당 충전이익은 올 1분기 기준 평균 1억8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1억3500만원) 대비 39.4% 증가한 수치다. 충전이익은 은행이 거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영업외손익을 더한 뒤 판매관리비를 뺀 금액이다. 이를 국내 직원 평균 수로 나눈 값이 1인당 충전이익이다. 1인당 충전이익은 직원 1인당 생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생산성이 높을수록 직원 업무 효율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인터넷은행의 1분기 직원 1인당 충전이익 평균은 4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 평균 7200만원과 비교하면 2.6배 많은 수준이다. 인터넷은행 3사의 올 1분기 평균 충전이익은 1486억원으로 전년 동기(1040억원) 대비 42.9% 늘었다. 대출 자산 확대로 이자이익이 증가하고 수수료·플랫폼 수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도 개선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를 비껴간 점도 시중은행과 격차가 벌어진 요인이다. 4대 은행은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H지수 ELS와 관련해 올 1분기 고객 배상 금액을 대규모로 반영했다. 인터넷은행별 생산성을 보면 1인당 충전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토스뱅크였다. 토스뱅크는 올 1분기 1인당 충전이익으로 2억4900만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1억2000만원)과 비교하면 두배 넘게 뛰었다. 같은 기간 토스뱅크의 직원 평균 수는 409명에서 528명으로 29.1% 늘었다. 충전이익은 492억원에서 1313억원으로 166.9% 급증했다. 토스뱅크의 올 1분기 기준 여신 잔액은 13조8500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5배 불었고, 순이자마진(NIM)은 2.49%로 0.73%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1759억원으로 1.6배로 증가했다. 올 1분기 말 고객 수는 986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607만 명)보다 약 1.6배 확대됐다. 케이뱅크의 1인당 충전이익은 1년 전(1억5000만원)보다 20% 늘어난 1억8000만원으로 토스뱅크 다음으로 높았다. 같은 기간 케이뱅크의 직원 평균 수는 496명에서 562명으로 13.3% 증가했다. 1분기 충전이익은 723억원에서 1015억원으로 40.4% 뛰었다. 1분기 말 여신 잔액(14조7600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23.6% 확대된 점 등에 힘입어 이자이익(1357억원)이 31.9% 늘었다. 고객 수는 1033만명으로 1년 전보다 80만명 증가했다. 1분기 비이자이익은 작년 1분기 81억원에서 올해 1분기 157억원으로 두 배가량 불었다. 제휴 증권사 계좌 개설이 3배 가까이 늘고, 운용 수익이 확대된 점이 비이자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카카오뱅크의 1인당 충전이익은 1억3700만원으로 작년 1분기(1억3600만원)에 비해 0.7%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직원 평균 수와 충전이익이 인터넷은행 3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카카오뱅크의 직원 평균 수는 지난해 1분기 1405명에서 올 1분기 1555명으로 10.7% 증가했다. 1분기 충전이익으로는 전년 동기(1904억원) 대비 11.8% 불어난 2129억원을 올렸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말 여신 잔액은 41조3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9% 늘었고, 이자이익은 29% 증가한 5823억원을 기록했다. 고객 수는 지난해 1분기 2120만명에서 올 1분기 2356만명으로 230만명가량 확대됐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수수료·플랫폼 수익은 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충전이익* 및 직원 1인당 생산성** 추이 (단위: 억원, 명) 은행명 항목 19Y 20Y 21Y 22Y 23Y 23Y1Q 24Y1Q 카카오뱅크 충전이익 550 1,931 3,565 5,434 7,426 1,904 2,129 1인당 생산성 0.80 2.34 3.67 4.39 5.03 1.36 1.37 직원 수(평균) 691 827 970 1,239 1,476 1,405 1,555 케이뱅크 충전이익 -750 -756 809 2,318 3,134 723 1,015 1인당 생산성 -2.00 -2.00 2.00 5.00 6.00 1.50 1.80 직원 수(평균) 340 344 375 447 512 496 562 토스뱅크 충전이익 - - -755 -568 3,261 492 1,313 1인당 생산성 - -5.10 -1.85 7.25 1.20 2.49 직원 수(평균) - - 148 308 450 409 528 * 충전이익 = 충당금 적립전 이익 (데이터분석=KFT연구소 / 자료=각사) ** 1인당 생산성=충당금적립전이익/직원 평균 수 인터넷은행은 비대면 거래 확산의 영향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충전이익은 출범 첫해인 2017년 803억원 손실에서 2018년 54억원 손실로 적자 폭을 줄였다. 이후 2019년 55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00년 1931억원, 2021년 3565억원, 2022년 5434억원, 2023년 7426억원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케이뱅크의 경우 설립 초기 자본금 부족으로 대출 영업을 중단하는 등 정상 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충전이익 적자를 면치 못했다. 2021년에는 809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22년 2318억원, 2023년 3134억원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출범한 토스뱅크는 그해와 이듬해인 2022년 각각 755억원, 568억원 적자였고 2023년 3261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충전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무점포·비대면 영업으로 판매관리비 증가가 제한된 영향으로 생산성 개선세도 가파르다. 카카오뱅크의 1인당 충전이익은 2017년 -2억7100만원, 2018년 -1300만원, 2019년 8000만원, 2020년 2억3400만원, 2021년 3억670만원, 2022년 4억3900만원, 2023년 5억300만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케이뱅크의 경우 1인당 충전이익이 2017년 -4억원, 2018년 -2억원, 2019년 -2억원, 2020년 -2억원으로 손실을 기록하다가 2021년부터는 그해 2억원, 2022년 5억원, 2023년 6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토스뱅크의 경우 2021년 -5억1000만원, 2022년 -1억8500만원에서 2023년 7억25000만원으로 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직원 1인당 예수금 및 대출금 추이 (단위: 억원) 은행명 항목 19Y 20Y 21Y 22Y 23Y 23Y1Q 24Y1Q 카카오뱅크 1인당 예수금 248 267 275 264 286 260 321 1인당 대출금 168 212 240 216 226 201 259 케이뱅크 1인당 예수금 72 67 276 285 334 328 376 1인당 대출금 43 49 135 198 243 227 258 토스뱅크 1인당 예수금 - - 141 715 493 538 489 1인당 대출금 - - 8 156 229 220 252 (데이터분석=KFT연구소 / 자료=각사) 인터넷은행의 직원 1인당 대출금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인터넷은행 3사의 직원 1인당 대출금 평균은 2021년 127억6700만원, 2022년 190억원, 2023년 232억6700만원으로 확대됐다. 올 1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216억원) 대비 18.7% 늘어난 256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인터넷은행 3사의 직원 1인당 예수금 평균의 경우 2021년 230억6700만원에서 2022년 421억3300만원으로 늘었다가 2023년 3710억원으로 감소했다. 토스뱅크의 1인당 예수금이 2021년 141억원에서 2022년 715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3년 493억원으로 줄어든 영향이 컸다. 올 1분기 기준 1인당 예수금 평균은 395억3300만원으로 1년 전(375억3300만원)보다 5.3% 증가했다. *DQN(Data Quality News)이란 한국금융신문의 차별화된 데이터 퀄리티 뉴스로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뉴스다. 데이터에 기반해 객관성 있고 민감도 높은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해 언론의 평가기능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신문은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DQN를 통해 기사의 파급력과 신인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단 21일 만에 효과가 눈에 보이는 쉽고 간단한 리더십 스킬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 중에서 성과를 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직원들은 언제 한 번 "제대로 인정을 받아 볼까"로, 상사들은 "언제쯤이면 알아서 척척해 낼까?" 그리고 조직의 리더십에서는 우리 조직에 대한 로얄티가 충전된 직원들로 조직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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