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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비비, 영화감독 갑질 고백..."얼굴에 가래 뱉고 배 걷어찼다" [룩@차이나]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여배우 손비비(孙菲菲·42)가 13년 전 영화 촬영장에서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30일(현지 시간) 손비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장문의 글을 올려 2010년 '혈색련정'(血色恋情)에 출연할 때 당한 폭력의 내용을 상세히 밝히고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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