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까지 공범 돼 폐업할 줄 알았던 김호중 소속사, 뜻밖의 소식 전해졌다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폐업 대신 사명을 변경하고 다른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생각엔터는 '아트엠앤씨'로 변경되었다. 폐업 결정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판을 짜기 위해 연예인을 제외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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