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먼-기자 (1 Posts)
-
'실패한' 야마모토 영입전략들…등번호 18번 준비, 구단주 초대, 일본어 능력자도 갖췄지만 '꽝'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등번호 18번, 구단주와의 식사, 일본어 능력자 보유…다 소용 없었다. 오타니 쇼헤이라는 존재 앞에서는. LA 다저스가 22일 오후(한국 시간) 오타니 이후 FA 최대어로 꼽히던 일본 최고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3억 2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