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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Archives - 뉴스벨

#새누리당 (13 Posts)

  • 與, ‘두달짜리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범야권, “변화·혁신 포기”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두달짜리 비대위원장’ 적임자를 구하지 못해 총선 이후 20일 동안 표류하던 국민의힘이 황우여 당 상임고문을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세워 총선 참패 위기를 돌파하기로 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열린 당선자총회에서 황 상임고문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국민의힘은 이틀 후인 다음달 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황 상임고문을 새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윤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 지명 후 기자들과 만나 “세 가지 기조를 가지고 비대위원장 후보를 물색했다”며 “첫째는 공정하게 전당대회를 관리할 수 있는 분
  • [선택 4·10]30년 동안 달성 못 한 총선 투표율 70%… 이번엔 넘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본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했던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총선 중 역대 최고치인 31.28%를 기록하면서 지난 30년 동안 달성하지 못했던 투표율 7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본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했던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총선 중 역대 최고치인 31.28%를 기록하면서 지난 30년 동안 달성하지 못했던 투표율 7
  • 제3지대 등판에 70여곳 다자구도…박빙 격전지 득표력 주목 신당, 수도권·호남·충청 출격…'3·4자 대결 구도' 형성 제3지대 후보들, 당선 목표…거대양당 격전지 승패 바꿀 수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준석 대표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13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4·10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뿐 아니라 제3지대 신당들도 지역구 후보 공천에 나서면서, 전국 곳곳에서 '3자 구도', '4자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14일 기준으로 개혁신당은 53명의 지역구 후보 공천을 완료했다. 새로운미래는 13명 공천을 확정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신당은 아니지만 원내 3당인 녹색정의당은 11명의 지역구 후보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국 254개 지역구 중 67곳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더해 제3당 후보까지 출마하면서 3자 구도가 형성됐고, 5곳에선 4자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들 제3지대 정당이 공천자를 추가하면 3·4자 구도의 지역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지역구는 신당 주요 인사들이 출격한 곳들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이원욱·양향자 의원은 경기 남부권의 전략적 요충지 '반도체 벨트'에서 나란히 22대 국회 입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화성을에 도전하는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영입인재인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한정민 후보, 민주당 영입인재인 현대차 사장 출신의 공영운 후보와 3파전을 벌인다. 이원욱 의원은 화성정에 출마해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경쟁하고, 양향자 의원은 용인갑에서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출신인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민주당 이상식 후보와 겨룬다. 여기에다 개혁신당 금태섭 전 의원은 서울 종로에서 이 지역 현역인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민주당 곽상언 후보와 대결한다. 새로운미래에서는 이낙연 대표가 광주 광산을에 출격한다. 국민의힘은 안태욱 후보를, 민주당은 이 지역 현역인 민형배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녹색정의당 김용재 후보까지 출마해 광산을은 '4자 구도'가 됐다. 새로운미래 김종민 대표는 세종갑 출마를 공식화했다. 상대는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와 민주당 이영선 후보다. 민주당 탈당파인 새로운미래 박영순 의원은 현 지역구인 대전 대덕 출마를 선언해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 민주당 박정현 후보와 3파전을 벌일 전망이다. 서울 성북갑에선 유승희 전 의원이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국민의힘 이종철 후보, 민주당 김영배 의원과 대결한다. 아직 공천이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홍영표 의원은 4선을 한 인천 부평을에, 전병헌 전 의원은 3선을 한 서울 동작갑에 각각 새로운미래 후보로 출격한다. 녹색정의당에선 심상정 원내대표가 고양갑 출마를 선언했고 장혜영 의원(서울 마포을), 강은미 의원(광주 서구을), 여영국 전 의원(경남 창원성산) 등의 공천이 확정됐다. 발언하는 이낙연 공동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새로운미래 선대위 상임고문인 이낙연 공동대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11 uwg806@yna.co.kr 정치권은 인지도가 높은 제3당의 간판급 인사들과 해당 지역 기반이 탄탄한 전·현직 의원들의 득표력에 주목하고 있다. 제3당 후보들은 당연히 당선을 목표로 하지만, 설령 지더라도 박빙 격전지에선 '게임 체인저' 역할도 할 수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제3당 후보가 어떤 지지층을 흡수하는가에 따라 거대 양당 후보의 승패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성공한 제3지대의 대표 사례인 국민의당은 20대 총선 때 호남에서 당선자를 다수 배출했을 뿐 아니라 수도권 선거 판도도 흔들었다. 당시 서울 강북갑, 도봉을, 양천을, 강서을 등에서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2∼9%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경기 안산 상록을, 고양을, 남양주갑 등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에 1∼2%포인트 차이로 신승을 거뒀다. 해당 지역구의 국민의당 후보는 모두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 간 득표율 격차를 훌쩍 웃도는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중도층 표를 흡수한 국민의당 후보가 여러 지역에서 승패를 뒤바꿨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번 총선에서도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후보들이 유의미한 득표율을 기록하면 선거 판도가 흔들릴 수 있다. 다만 현재 제3지대 신당의 파괴력을 과거 국민의당과는 비교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신당 이름을 걸고 출마하는 인물들이 개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경우는 있지만, 당 차원의 '바람'을 일으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charge@yna.co.kr 백두산, '창바이산'으로 중국의 세계지질공원 될 듯 소아마비로 72년간 '아이언렁' 호흡기 의지한 美 남성 별세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아파트 9층서 강아지 2마리 던져" 신고…40대 주민 수사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치명적 남미 변종 조류인플루엔자 나오나…"인체위협 가능성"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떠돌이개에 화살 쏴 관통시킨 40대 징역 10개월…법정구속 김밥 팔아 모은 전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전통미인 뽑던 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시범 개방
  • '700만 대변' 재외동포 비례대표 의원 이번에는 배출될까 재외동포청 출범 후 기대감 높지만 인재영입은 '감감무소식' 유권자 197만명중 15만명 등록…일각선 "동포당 창당" 주장도 4·10 총선 (PG)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4월의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각국 동포사회를 중심으로 투표 참여 독려 운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700만 재외동포의 목소리를 대변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재외선거 시작 12년 만에 처음으로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총선이 재외 한인 동포들의 숙원이던 재외동포청이 지난해 6월 외교부 산하 기관으로 출범한 뒤 약 1년 만에 열린다는 점에서 재외동포 몫의 비례대표 의원이 당선돼 국회에서 활동할 수 있을지에 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 7번째 재외선거…21대 총선보다 등록 유권자 비율은 감소 26일 동포사회 등에 따르면 재외동포가 처음 선거에 참여한 건 2012년 4월 제19대 총선 때부터다. 2009년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재외선거제도가 처음 도입됐고, 총선과 대선 등을 거쳐 재외동포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는 것은 올해 총선이 7번째다. 2023년 기준 재외동포의 수는 약 708만명이다. 시민권을 가진 외국 국적 동포가 461만명, 유학생 또는 일반체류자 등에 해당하는 재외국민이 247만명이다. 최근 178개 공관을 통해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을 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18세 이상 재외선거권자 197만4천375명(추정치) 가운데 신고·신청자 수가 15만701명(7.6%)이라고 잠정 수치를 발표했다. 선관위는 유학생 및 일반체류자 등이 감소하면서 재외선거권자 수가 21대 총선(214만9691명)보다 17만5천316명(8.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자 수도 21대 총선(17만7천348명)보다 15.0%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재외선거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도 관심사다. 21대 총선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외선거 사무 중지 등으로 인해 재외유권자의 절반가량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해 역대 최저인 23.8%를 기록했다. 재외선거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 정치권 '재외동포 비례' 약속에도 당선 어려운 하위 순번 배치 재외동포를 대표할 비례대표 의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과거부터 꾸준히 있었다. 여야 정치인들도 동포사회를 방문할 때마다 재외동포 비례대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 입성을 약속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 때 재외동포 분야 인재의 필요성을 규정한 당헌·당규를 토대로 재외동포 인사 영입을 추진했지만, 최종 순번에 넣지 않았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은 진안순(한국명 서안순)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과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대표를 재외동포 몫으로 비례대표 35번과 36번에 배치했지만, 당선권 순번과는 거리가 멀었다. 20대 총선에서는 동포 사회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2명,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간판으로 8명 등이 기대를 안고 여야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동포 사회를 오랫동안 대변한 19대 국회의 김성곤 민주당 의원(4선)과 양창영 새누리당 의원(초선)은 대륙별 한인회장단과 각국 한인회장 등으로부터 대대적인 추천을 받았지만 탈락했다. 이후 김 의원은 대신 서울 강남갑에 전략 공천됐지만 낙선했다. 양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에서 비례대표 순번 28번을 받았지만, 초기 당선권은 아니었다. 이후 안종범 의원이 사퇴하면서 비례대표직을 승계해 2년간 의정활동을 했지만, 20대 국회 재입성에는 실패했다. 국회 [연합뉴스TV 제공] ◇ 동포사회 "각 당이 인재 적극 영입해야 "재외동포당 창당 필요" 동포사회에서는 각 당이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활약하는 한인들을 재평가하고, 동포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비례대표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각국 한인 단체 대표자 또는 재외동포 정책 전문가 등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 배치, 한인들의 대표성을 반영하는 비례 정당 형태의 재외동포당 창당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여야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인재 영입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재외동포 관련 인사 영입 소식은 없는 상황이다. 심상만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은 "재외국민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낮은 건 해외공관에서 마련한 투표소를 직접 방문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라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우편투표나 이메일 전자투표를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상열 재외국민유권자연대 공동대표는 "재외선거권자 수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는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후보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며 "재외동포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은 세계 각 지역에서 공공외교에 힘쓰는 재외동포들을 배려하는 것이며, 재외국민들의 헌법적 권리 보장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raphael@yna.co.kr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타이어가 통통 튀더니 버스 덮쳐…블랙박스에 담긴 '날벼락' 충주 밭에서 일하던 주민이 수류탄 발견 병역 미필 전공의,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 입영해야 토할 때까지 먹이고 토사물도 먹여…어린이집 교사 2심도 집유 창원서 60∼70대 형수·시동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한-쿠바 수교에 신난 레오 "쿠바에 부대찌개 집 차리겠다" 120㎞로 돌진해 여학생 2명 사망…고령운전자 항소심도 금고4년 "동생들 밥 챙길 생각에"…자전거 훔친 고교생이 밝힌 속사정 전설의 용? 중국서 2억4천만년 전 파충류 화석 발견
  • 2000년 이후 5차례 총선과 역대 대통령 지지율 함수관계는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역대 총선을 비롯한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여야가 반복한 구호가 있다. 여당은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해왔고,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민심을 파고들곤 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율
  • YS 손자·盧 사위·백범 증손자…총선 나오는 정치인 가족 출마 선언하는 김인규 전 행정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김인규 전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서·동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 전 행정관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다. 2023.12.11 sa
  • 박근혜, 회고록서 "탄핵 찬성 의원들에 정치 무정함 느껴"(종합) 원내대표였던 유승민 직격 "국회법 통과 전 연락피해…어처구니 없어" "최서원 '비덱이 뭔가요?' 거짓말, 지금도 전율…미르 이사진 추천받은 건 사실" 발언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대구 수성구 인
  • '화려한 부활' 꿈꾸는 올드보이들, 잇단 총선 출사표 與 김무성 이인제 심재철, 野 박지원 정동영 이종걸 등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설승은 기자 = 22대 총선을 통해 중앙 정치무대로 복귀하려는 올드보이들이 하나둘 출전 준비에 들어갔다. 불출마, 낙천, 낙선 등 제각각 사유로 여의도를 떠났던 이들은 대
  • 김무성 "한동훈, 검사서 '민주적 사고' 가진 정치인 변신해야 성공" [갑진년 희망의 정치 ⑤] '갑진년 희망의 정치' 연속 기획 초대석 "양 진영, 기득권 세력돼 이익 추구 함몰 정치권에 몽둥이 찜질하고 싶은 심정 총선 출마 고민 중…지역민 요구 쇄도" '무대(무성대장)'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민주화추진
  • "이 XX" 38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61살 안철수 의원 겨냥해 비속어를 뱉었고,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38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같은당 61살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비속어를 뱉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일 JTBC의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정말 정치하면 안 되는 사람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고는 4개의 선택지 중 '복국집에서 시끄럽게 남
  •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 '톡톡 지방시대 북콘서트' 성료 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강승규 전(前)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16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톡톡 지방시대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 홍성·예산군민 2500여명을 비롯해 오장섭 충청미래정책포럼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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