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썼다가 욕 많이 먹은 영탁, 2년 반만에 억울함 풀었다가수 영탁이 2년 반 만에 자신이 말한 '사필귀정'의 뜻을 입증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김선숙 판사는 지난 1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예천양조 백모 대표에게 징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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