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 지민 정국 예고 공개…美→日 입대 전 청춘 여행기이게 맞아 지민 정국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어떤 게 나올지는 저희도 잘 모르겠어요”(정국)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의 청춘을 담은 특별한 여행기가 한 꺼풀 베일을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30일 오전 9시 팀 공식 SNS에 ‘이게 맞아?!’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게재했다. ‘이게 맞아?!’는 만나기만 하면 시끌벅적한 지민과 정국이 군 입대 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떠난 여행을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다. 메인 예고편은 두 사람이 함께한 미국에서의 여름, 제주에서의 가을, 삿포로에서의 겨울을 그렸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여행지에서 카약, 물총 놀이, 스노우 보드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소소한 장난을 즐기는 모습에서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엿보였다. ‘이게 맞아?!’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 평범한 청춘과 낭만의 한 페이지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정국의 “어디 갈래?”라는 질문에 지민은 편하게 “뭐 어디든”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는 이들의 여정에는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날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두 사람은 드넓은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여행이 주는 해방감과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들의 모습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운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는 오는 8월 8일 1, 2화를 공개한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8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1편씩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삿포로 가면 세트로 꼭 방문한다는 일본 장소, 여긴 가야 합니다일본 삿포로 여행지삿포로는 3월까지 어마어마한 눈을 볼 수 있는 일본 여행지입니다.겨울철 떠나기 좋은 대표적인 해외 여행지로 손꼽히는데요.삿포로에 방문한 여행객들은 근교 여행도 함께 즐기곤 하죠.오타루는 삿포로에서 부담 없
“여기가 진짜다” 삿포로 맛집 5곳 여기만 알고 가면 됩니다삿포로 대표 음식 '수프 카레 스아게+'는 현지인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스스키노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자리 잡은 곳으로 튀긴 야채와 고기가 올려져 있으며 꼬치에 꽂혀서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닭고기나 돼지고기 등을 선택한 후 수프 종류를
알고 보면 ‘라멘 골목’까지 있을 정도로 음식에 진심이라는 일본 지역일본 1972년 삿포로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렸을 때, 이 도시는 거리의 상인들을 한 곳의 건물로 모이게 했고, 이것이 지금의 라면 골목이 되었습니다.바로 이곳에서 미소 라면이 탄생했으며, 오늘날에도 맛있는 미소 라면을 제공하고 있죠.음식 애호가들
한국인들 그렇게 많이 가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삿포로 리조트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서는 아이스 빌리지 외에도 겨울을 즐기기 좋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해발 1,239m 높이에서 펼쳐지는 스키장에 방문할 수 있는데요.저 멀리 보이는 설산을 바라보면서 짜릿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설날 연휴에 한국인들이 많이 예약한 여행지 2위 일본, 1위는?설날 연휴가 다가오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매년 명절마다 인천공항은 수많은 인파로 북적입니다.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찾을지 기대가 되는데요.올해는 설 연휴가 4일로 짧
항공권 가격 ‘100만 원’인데도 여행객들 몰린다는 일본 여행 스팟삿포로 항공권 가격 급등 삿포로는 겨울이 되면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항공권 가격도 크게 오릅니다.1, 2월에 삿포로 가격은 60~100만 원대입니다.황금 시간대에 구매하게 된다면 기본 80만 원대를 생각해야 하는데요.
“삿포로 지겹다” 설경 제대로 볼 수 있는데 아직 안 유명하다는 일본 여행지일본 삿포로는 겨울이 되면 더욱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온 세상에 흰 눈이 뒤덮여 마치 겨울왕국 속에 있는 것만 같은 곳이죠.삿포로는 대표적인 겨울 인기 여행지로 겨울만 되면 항공권 가격이 치솟는데요.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지역은
“삿포로 지겹다” 설경 제대로 볼 수 있는데 아직 안 유명하다는 일본 여행지일본 삿포로는 겨울이 되면 더욱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온 세상에 흰 눈이 뒤덮여 마치 겨울왕국 속에 있는 것만 같은 곳이죠.삿포로는 대표적인 겨울 인기 여행지로 겨울만 되면 항공권 가격이 치솟는데요.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지역은
롯데관광으로 떠나는 대구 출발 북해도 패키지여행 삿포로 치토세공항롯데관광으로 떠나는 대구 출발 북해도 패키지여행 삿포로 치토세공항 롯데관광으로 떠나는 북해도 패키지여행 1일 차 치토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라에몽이 반겨주는 치토세공항에 도착하니 일본 여행 온 기분이 느껴지더라고요. 대구 출발 북해도 3박 4일 롯데
일본인, 그들은 왜 해외 여행 가지 않는가[핸드메이커 윤미지 기자] 만약 나라에서 해외 여행을 보내준다고 가정하면 한국 청년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20세 남녀 200명을 선발해서 공짜 여행을 보내는 정책이 등장한다면 믿기 어렵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
1년 중 절반이 겨울, 삿포로 현지인처럼 스키 여행하는 법일본 홋카이도(Hokkaido)는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스키 여행지다. 일명 ‘파우더 스노’라고 불리는 눈이 내리는 곳으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기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테마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시대다. 삿포로(Sapporo)까지 갔다면, 마침 겨울이라면 하
김지선, 폭풍성장 4남매 공개 "두 아이가 벌써 대학생" (걸환장)[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훌쩍 큰 네 자녀의 모습을 공개한다. 5일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선 연예계 다산의 아이콘 김지선, 김현민 부부와 친정 부모님, 그리고 코로나로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큰아들 지훈을 제외한 정훈, 성훈, 혜선, 개성 만점의 아이들과의 삿포로 여행기가 펼쳐진다. 특히 김지선의 네 자녀는 어렸을 때와 달리 몰라볼 정도로 […]
술자리 마무리로 파르페를? 삿포로 파르페 맛집 베스트 5선홋카이도의 중심이자 눈의 도시. 삿포로를 수식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들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삿포로에는 볼거리 이상으로 풍성한 먹거리들이 넘쳐난다. 특히나 홋카이도의 발달한 낙농업은 질 좋은 유제품을 만들어내고 천혜의 자연이 낳은 훌륭한 과일의 맛은 분명
눈이 녹았지만, 여전히 두 눈을 뗄 수 없어! 삿포로 문화예술 코스명실공히 ‘눈의 도시’로 불리는 삿포로지만, 그렇다고 볼거리가 한겨울에 내리는 눈만 있는 것은 아니다. 홋카이도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이기도 한 삿포로 도시 곳곳 다양한 볼거리로 우리의 두 눈을 사로잡을 문화예술 코스를 즐겨보자. 삿포로 출신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조각가
찬바람 속에 더 뜨거워지는 마음. 삿포로 로맨틱 코스삿포로의 위도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와 같다. 거기에 겨울이 되면 일조시간도 매우 적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그러나 오오츠크해에서 불어오는 강추위도, 그치지 않고 내리는 눈도 사랑하는 연인들을 막을 수는 없다. 찬바람이 쌀쌀해도 연인들
설국의 자연을 마음껏 누리자! 삿포로 남부 코스많은 이들이 삿포로하면 떠올리는 풍경은 무엇일까? 혹자는 붉게 빛나는 삿포로 TV 타워와 그 앞의 오도리 공원을 수놓는 일루미네이션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삿포로를 포함한 홋카이도 전역은 본래 일본의 겨울을 상징하는 ‘자연의 섬’으로 통한다. 오늘은 시
안사면 후회 할 수도...일본 도시별 오미야게의 모든 것어느 나라를 가든 기념품 구매는 필수코스다. 가까운 일본 같은 경우는 오로지 기념품을 사기위해 가는 일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기념품 선물은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인 사이에서도 보편적인 일이다.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본의 문화와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
눈의 도시 삿포로에서 제대로 즐기는 스키 여행일본 열도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 삿포로. 겨우내 유독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연평균 6.3m에 달하는 눈이 내리는 삿포로는 아시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세계적인 눈 축제를 개최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삿포로는 전
매서운 추위 피해 몸 녹이는 삿포로 온천 여행매서운 겨울바람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 바깥을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온천이다.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좋은 온천은 바깥 날씨가 추운 겨울에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일본에서 온천의 매력은 배가된다. 일본 문화에서 목욕은 빼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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