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갈만한곳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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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속에 더 뜨거워지는 마음. 삿포로 로맨틱 코스 삿포로의 위도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와 같다. 거기에 겨울이 되면 일조시간도 매우 적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그러나 오오츠크해에서 불어오는 강추위도, 그치지 않고 내리는 눈도 사랑하는 연인들을 막을 수는 없다. 찬바람이 쌀쌀해도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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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았지만, 여전히 두 눈을 뗄 수 없어! 삿포로 문화예술 코스 명실공히 ‘눈의 도시’로 불리는 삿포로지만, 그렇다고 볼거리가 한겨울에 내리는 눈만 있는 것은 아니다. 홋카이도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이기도 한 삿포로 도시 곳곳 다양한 볼거리로 우리의 두 눈을 사로잡을 문화예술 코스를 즐겨보자. 삿포로 출신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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