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모친 앞에서 여친 잔혹살해한 김레아가 “10년만 살고 나오겠다” 말한 이유 있었다여자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김레아가 "10년 살면 된다"며 감형을 노리는 이유는 유족구조금을 변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재판부도 황당…김레아, 여친 살해해 놓고 울먹거리며 “강아지에 미안”여자친구를 살해한 김레아가 재판 중 강아지에게 미안하다고 발언해 재판부를 놀라게 했다.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연쇄살인범 신상공개…이 남성은 최근 여성 2명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이름, 나이)고양·양주 다방업주 연쇄살인범 이영복의 신상이 공개되었다. 57세 여성 피의자로, 경찰은 체포된 범인의 사진과 정보를 공개했다. 이영복은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도주하려다 검거된 이영복은 강도살
'일타' 노윤서, '쇠구슬 살인범' 타깃 됐다…전도연 충격속 오열드라마 '일타스캔들' 속 남해이(노윤서 분)가 '쇠구슬 살인범' 지동희(신재하 분)의 새로운 타깃이 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일타 스캔들' 13회에는 지동희를 피해 도망치던 남이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앞서 지동희는 남이의 엄마 남행선(전도연
"사귀자" 퇴근길 스토킹한 50대男…알고보니 가석방된 살인범교제해 달라고 요구하며 직장 동료를 스토킹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57)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9월16일 세종에서 퇴근하는 피해자를 따라간 것을
이기영, 동거녀 살해하고 매달 12회 청소도우미 불렀다살인범 이기영(31·남)이 지난해 동거녀를 살해한 뒤 매달 12회씩 청소도우미를 집에 부른 것으로 드러났다.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이기영의 파주 집에서 머리카락과 혈흔 등 5~6명의 DNA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의 확인 결과 이는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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