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 전 동료 불찰로 육류 절단기에 손목 절단된 31세 남성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육류 절단기 사고로 손목 절단된 30대 남성, 회사와 가해자로부터 아무런 연락 없어 답답함 토로. 사고 처리와 보상 문제에 대한 답을 원한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옴. (13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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