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주ㆍ항공ㆍ방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미래 기술 발굴”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한민국 우주ㆍ항공ㆍ방산 분야 인재를 발굴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 에어로 퓨처 테크 앤 비즈니스(Aero Future Tech & Business)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15~16일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20개 팀 지원자들을 포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 항공사업, 방산사업 담당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월 7~31일까지 국내 대학교 학ㆍ석ㆍ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기술, 신사업 총 2개 분야
네이처셀, 日 학회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적 유효성 발표일본 요코하마에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회 일본 유전자 세포치료학회(Japan Society of Gene and Cell Therapy)’에서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적 유효성을 연구한 결과가 발표됐다. 네이처셀은 학회 첫날인 16일, 일본 유전자 세포치료학회의 초청으로 참석한 이장익 서울대 약학대 교수팀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조인트스템의 유효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조인트스템의 1상, 2상 및 3상 임상시험 결과
엑스페릭스, 신분증 진위확인 단말기 전국 지자체 공급 확대엑스페릭스는 새로 개발한 ‘차세대 신분증 진위확인 단말기’가 전국 지자체에 공급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단말기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판독뿐만 아니라 지문 인식까지 포함한 일체형 장비로, 엑스페릭스만의 광학 설계 기술과 지문 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발됐다. 4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신분증 진위확인 단말기로 지정, 전국 시군구 및 행정복지센터에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전국의 220여 개 지자체 중에 이미 일부 지자체에 공급이 완료됐다. 엑스페릭스는 자체 기술과 국내 생산 인프라를 갖춘
KMI한국의학연구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KM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다양한 혁신 전략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성과와 성공담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KMI는 ‘2024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중소기업 든든한 혁신 파트너로"…중기부·한경협, 기업 동반성장 협력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7일, 서울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미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탄소 규제와 같은 글로벌 수출 환경 변화, 디지털 전환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함께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더
중앙첨단소재-이디엘, 글로벌 리튬염 시장 공략 가속…북미 법인 설립국내 새만금에서 대규모 리튬염(LiPF6) 국산화 사업을 진행 중인 ‘이디엘(EDL)’이 엔켐의 막강한 글로벌 고객사 공급망 기반 북미 시장 선점에 나선다. 중앙첨단소재는 엔켐과의 합작법인(JV) 이디엘이 ‘엔켐아메리카’와 미국 현지 리튬염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부터 엔켐의 북미 시장 선진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해액의 핵심 원료인 리튬염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공급해 관련 시장을 빠르게 공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및 외국우려기업(F
다날, 다날핀테크ㆍ일본 재팬파킹메인터넌스와 MOU…페이코인 일본 실물결제 추진해외 결제 첫발을 딛은 페이코인이 일본 내 가상자산 실물결제 상용화에 나선다. 다날은 계열사인 다날핀테크, 일본 무인주차장 전문 운영사 재팬파킹메인터넌스(JPM) 한국 파킹 솔루션 기업 슈퍼파킹과 전략적 파트너십 및 네트워킹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주차장 가상자산 결제 협업을 위해 추진됐다. 2006년 설립된 JPM은 일본 내 10개 지사, 약 6000개소 무인주차장을 직영 및 위탁 운영 중인 대표 기업으로, 전 주차장에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고객 중심의 새로운 결제 및 시
하이퐁 경제특구청장, LG이노텍 신공장 현장 점검 "내년 5월 양산 개시" 주문[더구루=정예린 기자] 베트남 하이퐁경제구역관리위원회 실무 대표단이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신공장 건설 현장을 찾았다. 공정률 75%를 돌파한 LG이노텍의 신공장은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하이퐁경제구역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레 쭝 기엔(Le Trung Kien)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LG이노텍이 하이퐁시 짱주에(Tràng Duệ) 제3 산업단지에 짓고 있는 카메라모듈 3공장(V3)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레 쭝 기엔 위원장은 "LG이노텍의 3공장은 하이퐁시와 회사(LG이노텍) 모두에게 중요하다"며 "하이퐁 해방 70주년을 실질적으로 기념하는 2025년 5월에 공장 가동을 위해 노력하길 바라며, 하이퐁경제구역관리위원회는 프로젝트가 가능한 한 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유리한 조건을 동반하고 조성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오는 9월부터 카메라모듈 생산라인 설치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외벽 패널 △화재예방시스템 △케이블트레이진행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 공사는 90% 이상 마무리됐다. 창문과 유리 시공은 약 60%, 화재경보기 설치 작업은 약 30% 진행됐다. LG이노텍은 작년 7월 하이퐁 카메라모듈 3공장을 착공했다. 올 하반기 완공해 2025년 양산한다는 목표다. 총 투자액은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에 달한다. 총 임대 면적은 최대 40헥타르 수준이다. 기존 보유한 현지 2개 공장의 전체 면적과 맞먹는 규모다. LG이노텍은 증설 투자로 베트남 공장의 카메라모듈 생산능력이 2배 이상 확대돼 고객사의 대규모 물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이노텍은 2016년 9월 하이퐁 생산법인을 설립했다. 하이퐁 법인은 2017년 9월 카메라 모듈 생산을 시작해 이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매출 약 5조7637억원, 당기순이익 약 2287억원을 기록하며 LG이노텍의 주요 해외 법인으로 성장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약 33%, 57% 증가한 수치다. 한편 LG그룹은 하이퐁시 최대 투자자다. LG이노텍을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 CNS, LG화학, LG상사 등이 하이퐁시에 거점을 두고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하이퐁시 전체 수출액의 43%를 책임지고 있다. 누적 투자액은 82억4000만 달러에 이른다.
대기업 오너 일가, 최근 1년 반 동안 5조원 넘는 주식 매도[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가 최근 1년 6개월 동안 5조 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삼성가의 세 모녀는 상속세 납부를 위해 3조 3천억 원에 달하는 주식을 처분했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대기업 오너 일가의 주식 처분 규모는 총 5조 67억 원에 달했다. 이 중 가장 많은 주식을 매도한 곳은 삼성 일가였다.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세 모녀는 총 3조 3천157억 원의
“치열하겠는데?”…에어프레미아, 승무원 공채 경쟁률 62대 1100명 채용에 6200여 명 지원 24일 오후 서류 합격자 발표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14일 마감한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에 6200여 명이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공채에서 100명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할 예정으로, 입사 경쟁률은 62대 1에 달한다. 채용 첫 관문인 서류 전형 합격은 24일 오후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합격자에 한해 이달 말부터 채용 면접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12월까지 차례로 입사하게 된다. 신입 승무원은 입사 후 12주간 안전훈련 및 서비스 실습 등 교육 과정을 거친 뒤 업
삼성전기, 전기자동차용 2000V 고전압 MLCC 개발삼성전기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용 2000V(볼트) MLCC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MLCC는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고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제어하는 부품으로 스마트폰, PC, IT기기, 가전제품, 자동차, 5G, IoT 관련 제품에 두루 사용된다. 특히 자동차에는 동력전달, 안전,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파워트레인 등에 최소 4000~2만개의 MLCC가 탑재된다.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은 배터리의 전류, 전압, 온도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전기자동차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주행거리가 결정되기 때문에 용량을 높이는 추세다. 높은 용량의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하기 위해서는 사용전압이 지속 높아질 것이다.현재 전기자동차는 주로 400V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최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순수전기차(BEV)를 중심으로 800V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800V 고전압..
KT, 엠트리센과 함께 축산업에 AIoT 적용KT는 엠트리센과 협력하여 AIoT 기술을 활용한 국내 축산업에 데이터 기반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KT의 환경 IoT 데이터와 엠트리센의 축산 생체 데이터가 결합되어 출하일령 단축과 악취 제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상을 통해
국내 연구진, 척추 X-ray 영상 AI 활용해 10초 만에 분석 시스템 개발노성현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2020~2021년 2년 동안 등록된 환자 1017명의 측면 전척추 X-ray 영상을 분석해 전체 척추 영상을 정확하게 진단 가능한 딥러닝(A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분석 대상자는 여성 857명·남성 850명, 평균 연령 약 42.2세, 연령 범위는 20-85세였고 X-ray 영상 819개 사진은 랜드마크 감지 모델의 딥러닝 훈련에 198개는 성능 테스트에 이용했다. 척추는 33개의 척추뼈로 구성되고, 가장 윗부분부터 경추(7개), 흉추(12개), 요추(5개), 천추(5개), 미추
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도입…신규 모달리티 확장SK바이오팜은 NTSR1(neurotensin receptor 1, 뉴로텐신 수용체)을 타깃하는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FL-09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글로벌 방사성 치료 기업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로부터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방사성의약품(RPT)과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신규 치료법을 통해 항암 치료제 영역으로 확장하고 ‘빅 바이오텍’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술을 도입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개발 및 매출액 마일스톤을 포함해 5억 7150만 달러(약 7900억 원)에 달한
중진공, 쉽고 유익한 CBAM 대응 특화 이러닝 콘텐츠 공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EU 탄소국경조정제(CBAM) 대응전략' 이러닝 콘텐츠를 18일부터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EU CBAM은 철강, 시멘트, 전기, 비료, 알루미늄, 수소 등 6개 품목을 EU에 수출하는 기업이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만큼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일종의 관세 제도다. 2025년까지는 전환기간으로 탄소 배출량 보고의무만 있으나, 2026년부터는 배출량 검증 및 CBAM 인증서 제출의무가 추가될 예정으로 기업들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중진공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
동아쏘시오홀딩스, 여름 휴가철 맞아 그룹사 임직원 대상 ‘페스티벌’ 연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그룹사 임직원 대상 ‘:D Summer Bi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발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등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38가족을 선정한다. 페스티발은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동아쏘시오그룹 ‘상주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위해 웰컴키프트를 포함해 배드민턴
노루페인트, 모빌리티 특약점 차세대 경영자 세미나 실시노루페인트가 12~13일 충북 단양에서 ‘2024 모빌리티 특약점 차세대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자동차보수용 도료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차세대 경영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경영자는 70~80년대부터 산업을 이끌어온 1세대를 이어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에 도전하는 젊은 경영자들로 구성됐다. 노루페인트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원활한 대리점 운영 및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다. 주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고객 관리와 응대, 세법, 리더십, 소통 등 젊은 경영
이번 주 내내 ‘물폭탄’…철강ㆍ조선업계, 대비 총력제2 힌남노 막는다…예방 총력 포스코, 취약설비 특별점검 시행 외부 시설물 등 결속 상태 확인 한화오션, 핫 라인 가동…방재 분담 이번 주 많은 비가 예고됨에 따라 철강ㆍ조선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기업들은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업장별로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강수량은 전라권과 경상권, 제주도 대부분 지역이 하루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전선이
직장인 전망 유망 산업 1위는 ‘바이오·제약·의료’직장인 5명 중 1명이 향후 유망할 것 같은 산업 분야로의 이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남녀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망 산업 분야 및 이직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바이오·제약·의료(45.3%)’ 분야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근소한 차이로 ‘IT·정보통신(41.9%)’ 분야가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향후 유망 산업 분야 3위는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하이테크(34.7%)’ 분야였다. 4위는
중기부·중기유통센터, ‘브랜드 디자인 개선․제작’ 참여 희망 소상공인 모집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브랜드 디자인 개선·제작’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상품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7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인 ‘브랜드 디자인 개선·제작’은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필요한 디자인 제작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 유형은 △CI △BI △캐릭터 등 총 3가지로 이 중 하나를 선택해 디자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브랜드 디자인 제작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