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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rchives - Page 2 of 2 - 뉴스벨

#산업부 (34 Posts)

  • 삼성전자 앱으로 전력 낭비 막는다...산업부·탄녹위와 맞손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관리 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 수요관리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축 실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남호 2차관, 김상협 탄녹위 민간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관리 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 수요관리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축 실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남호 2차관, 김상협 탄녹위 민간
  •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민·관 맞손…8년 간 4840억 투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디스플레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발광 산업육성 얼라이언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는 발광다이오드(LED) 등 무기물 소자를 R,G,B 화소로 이용하는 디스플레이다. 수명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디스플레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발광 산업육성 얼라이언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는 발광다이오드(LED) 등 무기물 소자를 R,G,B 화소로 이용하는 디스플레이다. 수명이
  • 삼성전자·하이닉스·이노텍, RE100 설명회 참석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이노텍·한국전력 등 150여 명이 참석 '자발적 재생에너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직접전력구매(PPA)·자가설치 등 주요 국내 재생에너지 구매제도에 대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올해 제2차 녹색프리미엄 입찰 시행 사전 안내를 통해 기업 거래편의를 위해 개최됐다. 산업부는 자발적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참여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RE100 기술기준 동향(한국 CDP)·녹색프리미엄 제도(한국에너지공단)·입찰 시행(한전) 등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 산업부는 "국내 녹색프리미엄 제도는 글로벌 RE100 운영기구(CDP)에서 공식 인정한 재생에너지 조달수단"이라며 "올해부터는 RE100 수요기업의 요청을 반영해 재생에너지 원별(태양광·풍력 등)로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
  • 산업부, '녹색프리미엄' 입찰 시행 안내…RE100 기술기준 동향 공유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자발적 재생에너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국내외 RE100(재생에너지 100%) 참여 기업, 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단, 관련 비정부기구(NGO)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2024년도 제2차 녹색프리미엄 입찰 시행 사전 안내를 통해 기업 거래편의를 위해 개최됐다.또 최근 국내외 기업들의 RE100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직접전력구매(PPA)․자가설치 등 주요 국내 재생에너지 구매제도에 대한 정책방향을 설명했다.우선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
  • 산업부·경자청, '경제자유구역의 날' 기념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회 ‘경제자유구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9개 경제자유구역청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제자유구역의 날은 지난 해 발표한 제3차 경제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회 ‘경제자유구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9개 경제자유구역청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제자유구역의 날은 지난 해 발표한 제3차 경제자
  • 산업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예산 집행률 달성…80.7%로 전년比 5.2%p↑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세종청사에서 '제3차 산업부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산업부 신속집행 실적 결과와 하반기 집행점검 계획을 논의했다.산업부는 지난 1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80%(총 10조6000억원 중 8조5000억원)로 설정한 바 있다. 이는 올해 중앙부처(예산 1000억원 이상 지출기관 대상)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였다. 그동안 산업부가 추진해온 집행목표 중에서도 역대 최고치이다.상반기 신속집행실적 점검 결과(6월 30일 기준) 당초 목표치 8조5000억원을 1000억원 초과 …
  • AI 활용 세계 최고 디자인 강국 실현한다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안덕근 장관과 디자인 기업·전문가와 함께 AI 디자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디자인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산업에 AI를 빠르게 도입해 디자인 혁신을 통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디자인분과위 위원, 디자인 협단체, 디자인·AI 기업 등과 4개월에 걸친 의견수렴과 논의를 통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8일 산업부는 'AI 시대의 신 산업 정책' 위원회를 출범하면서 6대 분야별 활용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디자인 전략은 자율제조에 이은 두 번째 AI 산업 활용 전략이다. AI 디자인 확산 전략은 플래그쉽 프로젝트 추진·핵심 경쟁력 확보·신시장 창출·AI 디자인 제도 규범 설계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디자인기업 AI 도입률 50%·AI 디자이너 1만명·AI 디자인 혁신기업 500개를 목표로 디자인 활용률을 60%(현재37%)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산업부, 안정적 계통운영 위해 지자체와 전력망 적기 건설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한국전력, 전력거래소와 함께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동해안 지역 계통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전력망 적기건설 방안, 발전제약 완화대책 등을 논의했다.산업부는 최근 증가하는 지역별 계통현안에 대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함께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광주·전남에 이어 2번째 협의회이다.동해안 지역의 경우 해당 지역의 발전력을 타 지역으로 수송할 송전선로…
  • 산업부, 2분기 5조9000억원 규모 투자 애로해소…신산업 투자 진행상황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신사업을 추진 중인 시공테크 현장을 방문해 투자 프로젝트 및 애로해소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산업부는 지난해 초 실물경제지원팀(산업정책관 소속)을 신설해 우리 기업들의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입지·인허가 등 각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올해 2분기에는 총 12건의 투자 프로젝트 관련 애로를 발굴해 ▲대전 대덕 평촌지구 산업시설용지 입지 규제 완화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적기 전력 공급 ▲화성 관광단지 입지 규정 명확화 ▲자연녹지지역 의료용품 제조시설 증축 인허가 ▲농업진흥구역 식…
  • 발전용 수소 가스터빈 기술 등 국가핵심기술 신규 지정 발전용 가스터빈 수소연소 기술, 고속철도차량 차체 설계·해석·제조기술 등이 국가핵심기술로 신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5일부터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국가핵심기술은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안보, 국 발전용 가스터빈 수소연소 기술, 고속철도차량 차체 설계·해석·제조기술 등이 국가핵심기술로 신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5일부터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국가핵심기술은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안보, 국
  • 산업부, 국가핵심기술 31개 대폭 정비…13개 분야 76개로 확대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국가핵심기술이 13개 분야 75개에서 13개 분야 76개로 늘어난다.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5일 개정·공포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고시된 날부터 시행된다.국가핵심기술이란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안보 및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다.산업부는 급속한 기술발전 속도에 대응해여 지정된 핵심기술을 재점검하고 기술범위를 보다 명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가핵심…
  • 산업부,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 개최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에서 제2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수소 수요 전망 및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소 수급을 위해 정부·지자체·업계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산업부와 유통전담기관(한국석유관리원)은 상반기 모빌리티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3790톤, 하반기 수요량은 최대 8400톤, 공급은 최대 1.3만 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정적인 수소 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히고 설비고장 등에 따른 일시적 수급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에 차질 없는 수소 공급을 당부했다. 환경부는 하반기 수소버스 등 수소차 보급과 충전소 구축 계획, 지자체는 지역별 수소버스, 충전소 보급 계획과 수소 수급 관리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완료한 생산설비 확대(연 3000대) 등을 통해 수소버스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
  • 산업부, 올해 자동차 산업 수출 984억 달러 목표.. 신시장 개척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자동차 부품 신시장 개척을 통해 자동차 750억 달러, 자동차 부품 234억 달러 등 자동차 산업 전체로 984억 달러 수출 목표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강경성 산업 1차관은 16일 배터리·모터 케이스 등 미래차부품을
  • 7월 수출 10개월째 감소… 무역수지 16.3억달러 '불황형 흑자'(종합) 지난달 한국의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지만 수출은 10개월째 뒷걸음질 치면서 "불황형 흑자"를 지속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수출은 503억3000만달러(64조2966억원)로 전년동월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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