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환희 대기실 몰카범, ‘아이돌 매니저’였다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대기실에서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가운데 범인이 B1A4 산들의 매니저인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산들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일로 상처받았을 배우, 소속사 측에 깊은 사과를 전한다. 당사는 심각함을 통감하고, 배우의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공연 관계자들에게도 죄송하다"며 입장발표했다. 이어 해당 직원이 출입했던 공연장, 직원숙소 및 사옥 등의 추가 조사를 마친 후 추가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하며 "해당 현장매니저를 즉시 아티스트 동행 업무에서 배제하고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환희 불법 촬영 범인, 'B1A4' 출신 산들 매니저…WM 측 “다른 피해는 없어”김환희 불법 촬영 사건, 산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매니저 해고 및 조사 완료" 공식입장 발표. 최선의 노력으로 배우의 안정을 지킬 것이라 밝혔다.
안경 하나 벗었다고 성형의혹 생긴 연예인안경 하나로 울고 웃는 연예인들의 웃픈 이야기들 중학교 때부터 활동했는데 성형설 돌았던 안유진 173cm의 큰 키에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 실력까지 빠질 것 하나 없는 넘사벽 아이돌로 손꼽히는 그녀인데요. 이제 겨우
안경 벗었다고 성형의혹 생겼던 MZ 대세 미녀안경 하나로 울고 웃는 연예인들의 웃픈 이야기들 중학교 때부터 활동했는데 성형설 돌았던 안유진 173cm의 큰 키에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 실력까지 빠질 것 하나 없는 넘사벽 아이돌로 손꼽히는 그녀인데요. 이제 겨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