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축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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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자 7만원' 상인 "자릿세만 180만원 냈다"…축제 '바가지요금' 새국면 경북 영양군 산나물축제에서 옛날과자 1.5㎏을 7만원에 판매해 벌어진 바가지요금 논란이 새 국면을 맞았다. 해당 상인이 브로커에게 자릿세로 180만원을 낸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21일 MBC 보도를 보면 지역 축제의 고질적 문제인 바가지요금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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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한 봉지 7만원' 상인도 결국 사과 "코로나에 힘들었다" 영양 산나물축제에서 옛날 과자 한 봉지(1.5kg)를 7만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시장 상인이 결국 사과했다. 6일 영양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영양 산나물 축제에서 과자 팔던 상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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