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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rchives - 211 중 148 번째 페이지 - 뉴스벨

#사회 (4203 Posts)

  • 서울시교육청, 올해 첫 추경 12조4486억원 편성...“늘봄학교·스마트기기 ‘디벗’ 중점” 서울시교육청이 늘봄학교 교실 구축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그리고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디벗’ 등 스마트 기기 보급 등에 중점을 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12조4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은 본예산 11조1605억 원 대비 11.5%(1조2881억 원)가 증가한 12조4486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날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먼저, 세입 추가재원 1조2881억 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2516억 원 △서울시와 자치구로부터
  • 대법 “유사 수신행위로 체결된 계약도 사법적 효력 있어” 1·2심 “유사수신법, 단속규정 불과” 대법, 원심 ‘원고 패소’ 판결 유지 유사 수신행위로 체결된 계약도 사법상 효력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대부업체 이노에이엠씨대부의 관리인 A 씨가 투자자 B 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유지했다. 이노에이엠씨대부는 부실채권 매입 및 매입자산 관리 사업 등을 목적으로 2014년 6월 설립됐다. 회사는 2018년 6월 말 B 씨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금 3000만 원을 받았다.
  • 눈에 밟히는 자녀들, 남은 정…다양한 이혼의 풍경 [서초동MSG]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남녀의 문제는 복잡하기 그지없어서, 어떠한 법조인도 결과를 알 수 없다. 요즘 여러 변호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방송을 통해 자극적인 이혼 사유들을 말하곤 하는데, 대부분 의뢰인의 뒷얘기는 동화 같은 엔딩이 아니기에 씁쓸함을 자아내곤 한다. 그럼
  • 도심에서 맛본 '힐링'...오세훈 “슬리퍼 신고 즐길 수 있는 정원 만들겠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뚝섬한강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장 입구에서 ‘SEOUL MY SOUL’을 울타리 삼아 대형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시민들을 맞았다. 해치웰컴가든에서 ‘인증샷’을 남긴 사람들은 1만460㎡ 부지에 마련된 도심 속 정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총 76개의 테마 정원에서 인생샷을 건졌고, 느긋하게 걷다가 만난 ‘책 읽는 한강공원’에선 잠도 청했다. 기타 연주가 흘러나오는 정원에서 고개를 돌리면 잔잔한 물결의 한강이 보였다. 도심 속에 펼쳐진 거대한 정원은 놀이터이자 쉼터였고, 치유이자 축제였다. 26일 서울시에
  • 군기훈련 중 쓰러진 육군 훈련병, 이틀 만에 사망 군기훈련 도중 쓰러진 육군 훈련병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만에 사망했다. 26일 육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께 강원도 인제의 모 부대에서 군기훈련을 받던 훈련병이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틀 뒤인 25일 오후 사망했다. 군기훈련은 지휘관이 군기 확립을 위해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장병들에게 지시하는 체력단련과 정신수양 등을 의미한다. 지휘관 지적사항 등이 있을 때 시행되며 '얼차려'라고도 불린다. 육군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며, 유가족의 입장에서 필요한
  • [날씨] 내일 새벽까지 비, 전국에 강한 바람 27일 월요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광주 16도, 부산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시작하겠다. 비가 그친 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2도, 광주 24도, 부산 27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새벽까지 충청권,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북부에서는 새벽까지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전라권과 경상남도 남해안에도 시간당 10~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내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제주도에서는 아침 9시까지 빗방
  • ‘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구속… 법원 ”도주 우려” 서울역에서 무차별 칼부림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예고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30대가 구속됐다. 26일 오후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이창열 부장판사)은 협박,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A씨에게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후 3시 58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실제 범행을 저지를 의도가 있었는지, 게시글을 올린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42분께 인터넷 커뮤티니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선선…미세먼지는 '좋음'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기온이 낮고 전국이 흐리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맑아지고, 최저기온은 12∼20도,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상된다. 비가 그치고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도 낮아진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
  • "아무나 50명 죽이겠다" 서울역 칼부림 예고했던 30대 남…구속 기로 서울역 무차별 칼부림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6일) 결정될 예정이다. 2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협박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씨(33)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3시 58분 심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실제 범행 의도가 있었느냐’, ‘게시글을 올린 이유가 무엇이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자리를 떠났다. 한편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42분경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하겠다. 남녀 50명 아무나 죽
  • 검찰 중간간부 인사 코앞…‘김건희 명품백’ 등 중앙지검 수사 지휘부 주목 법무부, 24일 검찰 인사위 개최…중간간부 인사 논의 서울중앙지검 1~4차장검사 공백 채울 전망 검찰 중간간부인 차·부장검사급 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등 굵직한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차장에 누가 배치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번 주 내로 고검 검사급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르면 27일 인사 발표가 나고 부임지 발령은 다음 달 3일이 유력하다. 법무부는 24일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검찰 인사위원회
  • 여가부, '가족친화 기업' 찾는다…27일부터 접수 시작 여성가족부가 일ㆍ가정 양립 등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한 기업을 공모한다. 26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근로자의 일ㆍ생활 균형 지원 등 기업들의 가족친화 경영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가족친화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근로자의 일ㆍ생활 균형을 촉진한 기업이다.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공헌한 가족친화인증 기업 또는 기관이다. 가족친화 경영 기간은 최소 2년 이상이어야 한다. 추천을 받은 기업(관)은 공개검증, 공적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포상 대상자로
  • 금융‧증권범죄 수사 시스템 강화…3년 새 기소인원 57.4%↑ 尹 정부 출범 후 금융‧증권범죄 합수단 부활 서울남부지검 추징보전 총액 4.5배 급증 법무부, 지난해 7월 ‘가상자산범죄 합수단’ 설치 정부가 금융‧증권범죄 수사 시스템을 복원‧강화하면서 검찰의 관련 범죄 기소 인원과 추징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금융범죄 중점 검찰청인 서울남부지검에 2022년 5월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부활한 이후 지난해 검찰의 관련 범죄 기소 인원은 3년 전보다 57.4% 늘어난 902명으로 집계됐다. 기소 건수도 34.1%(136건) 증가한 535건을 기록했다. 특히 서
  • 수도권 주민, 퇴근길에도 ‘서울동행버스’ 이용 가능해진다 다음 달 10일부터 전 노선 확대 운행 올해 5월부터 총 10개 노선 운행 중 출퇴근 왕복 이동 지원으로 이동 편의↑ 수도권 주민들의 서울 출근길을 도왔던 ‘서울동행버스’가 다음 달 10일부터 퇴근길에도 확대해 운영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동행버스는 다음 달 10일부터 10개 전 노선에서 출·퇴근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서울동행버스는 대중교통 수단 부족과 장시간 출근으로 매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권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서울시 최초로 서울지역을 넘어 수도권 지역까지 연계해 직접 운행하는 맞춤형 출근 버스다. 서울동행
  • “한강변 따라 자전거 타며 노을 감상”…서울시, 한강 ‘전망쉼터’ 6곳 신규 조성 자전거도로 감상조망명소 조성 강서·동작·성동 등 6곳 대상지 한강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라이딩을 하며 서울의 랜드마크와 수변 경치를 즐기고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한강 자전거도로 감상조망명소 ‘전망쉼터’가 올 연말 한강공원 내 6곳이 생긴다. 26일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한강 자전거도로 감상조망명소 ‘전망쉼터’ 조성을 위해 신규 대상지 6곳을 선정하고, 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망쉼터는 다음 달 중 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로써 한강공원 내 전망쉼터
  • 경복궁 낙서 배후 '이 팀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지난해 10대 청소년들에게 경복궁 담장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스프레이로 낙서하게 시킨 30대 남성이 25일 구속됐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문화재보호법상 손상 또는 은닉 및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모(30) 씨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법원에 도착한 강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며 일명 '이 팀
  • 오세훈, '2024 탄생응원 서울축제' 참석…40만 다둥이 가족 응원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4 탄생응원 서울축제'에 참석해 40만 서울 다둥이 가족의 육아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출산·육아 과정에서 경험하는 행복한 순간을 공유해 다자녀를 키우는 가족을 응원하고 탄생의 가치를 재인식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생명의 탄생을 늘리고 양육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서울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사업을 소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아이 키우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 "300만원 줄게" 경복궁 낙서 주범 '이팀장'…범행 5개월 만에 구속 기로 경복궁 낙서의 배후로 알려진 ‘이팀장’이 5개월 만에 구속 기로에 놓였다. 25일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께 문화재보호법상 손상 또는 은닉 및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남성 강 모 씨(30대)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강씨는 오후 1시 18분께 법원에 도착했지만, 낙서를 지시한 이유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채 법정으로 떠났다. 앞서 강씨는 지난해 12월 텔레그램을 통해 만난 10대 남녀 두 명에게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하면 300만 원을 주겠다”라며 낙
  • 내달 4일 ‘6월 모의평가’ 실시...“수능 출제 경향 파악할 기회” 내달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모평)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모평은 실제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하는 첫 시험으로서 현재 본인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다.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와 함께 6월 모평의 의미와 남은 2주간의 학습계획을 살펴본다. 6월 모평은 졸업생까지 포함한 시험이기 때문에 수능과 가장 유사한 환경 속에서 학생이 객관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기회다. 실제 지난해 3월 학력평가와 수능 응시 인원 차이는 약 1
  • [이법저법] 음주운전 사고 내고 술을 더 마셨어요 정소연 법률사무소 다반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며칠 전 저녁 술자리 끝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로부터 출석 연락을 받았는데요.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 범죄입니
  • 장미 보고 미식 즐기고…서울 곳곳 ‘마실’ 떠나볼까 5월 맞이 자치구 곳곳 주말 축제 홍대 레드로드서 먹거리 행사 성동·중랑서도 풍성한 장미 선봬 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축제부터 골목상권의 맛을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25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번 주말 내내 장미 축제, 골목상권 봄 축제, 아티스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포구는 이날부터 26일까지 홍대 레드로드 R1(만남의 광장)에서 ‘마포골목상권 붐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양일간 △마포 미식(美食)존 △맛 거리 홍보존 △디자인 소품 판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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