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봉사단 사진 공모전 '순간을 담다, 마음을 담다!'성료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포항제철소 봉사단을 비롯한 다양한 포스코 사내 봉사단이 눈부시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사진으로 표현됐다. 포스코는 포스코봉사단 사진 공모전 '순간을 담다, 마음을 담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8월 12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포스코 봉사단원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감동적인 순간들을 사진 한 장에 담아 제출했다. 총 85개 접수된 작품 중에서 심사위원회는 △주제 적합성 △감정 전달력과 진정성을 기준으로 우수작 10점과 참가상 10점을 선정했다. 우수작 수상자들에게는 가을 분위기를 더해 줄 디저트와 소정의 선물 등을 제공했다. 지속가능경영실 사회공헌그룹 나영훈 그룹장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얻은 행복과 감동, 동시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희망과 자부심을 보여주신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포스코 재능봉사단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
검역본부, 제17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성숙하고 친근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제17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One Welfare)’이다. 응모 분야는 일반카메라, 스마트폰 사진, 짧은 영상(숏폼) 등 3개 부문이다. 동물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6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검역본부는 전문가와 국민 심사를 거쳐 작품성과 독창성이 높은 작품을 선정해 오는…
아버지가 ‘포니’로 작명… 현대차 사진 공모전 1위현대자동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마쳐 현대자동차가 23일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 최종 대상은 심포니 씨(사진 오른쪽)에게 돌아갔다. 포니 차를 좋아하신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평
"아버지가 포니 좋아해 이름도"…심포니 氏, 현대차 공모전 대상[AP신문 = 배두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첫 국산차 ‘포니’가 걸어온 길을 고객과 함께 돌아보기 위해 실시한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대자동차 헤리티지의 시작인 ‘포니’의 역사와 실제 차량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를 기념하고, 대국민 차명 공모를 통해 탄생한 포니와의 추억을 돌아보고자 마련됐다. 앞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3600여 건의 응모작과 사연을 접수해 지난 15일 선정작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최종 시상이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개최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첫 국산차이자 브랜드 최초의 독자모델인 포니가 걸어온 길을 고객과 함께 돌아보기 위해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목) 밝혔다. 이번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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