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 건설 수주 누적 37.7조…한국건설사 1위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수주 실적 누적 280억(약 37조 6880억원)을 기록, 한국건설사 중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25일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을 기념해 배포한 자료에서 해외건설협회 통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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