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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뜻 모르면서 소개팅 싫다는 솔로男...서장훈 '답답함' 토로 ('물어보살') [TV리포트=이경민 기자] 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15년 차 혼술남 보좌관이 출연했다. 올해 49세로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보고 싶다며 솔로탈출을 위한 조언을 얻기 위해 두 보살을 찾은 사연자는 수동적인 성격 탓에 이성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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