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업 진출 Archives - 뉴스벨

#사업-진출 (2 Posts)

  • "6년 내 매출 2.5배" LS에코에너지, '해저케이블·희토류' 사업 뛰어든다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LS에코에너지가 6년 내 매출 규모를 지금의 2.5배로 키우겠다는 중장기 성장 목표를 세웠다. 기존 전력·통신 케이블 사업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해저케이블 사업과 희토류 사업에 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등 성장세가 가파른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선 사업 확대와 동시에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추진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7000억원에 그쳤던 매출을 오는 2030년 1조8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세계는 전기화 시대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LS에코에너지가 친환경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배경이다.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전 세계 전..
  • 컬리, 퀵커머스 시장 진출 준비.. '컬리나우' 상표권 출원 컬리가 올해 상반기 퀵커머스 사업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지난 17일 특허청에 ‘컬리나우’ 상표권을 출원했다. ‘컬리나우’는 컬리의 퀵커머스 사업 브랜드다. 퀵커머스는 상품을 주문하고 1시간 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컬리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등 주요 거점에 도심형물류센터(MFC)를 확보했으며, 관련 인력도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서울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일대를 검토 중이다.컬리 관계자는 "퀵커머스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며 "어떤 상품군을 대상으로 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수능시험 당일.. 점심도 못 먹고 혼자 굶었다는 연예인
  • 예년보다 빠르다, ‘싹 바꾸는’ .. 삼성전자 강한 의지 드러내나
  • 콜라 보는 냥인데 아재 셀카 분위기 나
  • 세대교체된 6시 내고향
  • “기름 어디서 넣으라고?” 전국 주유소 다 사라진다
  •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 1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5년은‘동북아 중심 도약과 비상의 해’로 만들 것”

    뉴스 

  • 2
    강백호·박찬호·최원준·조상우…FA시장 갑자기 미지근한 이유가 있다? 2025-2026 FA ‘화려하다’

    스포츠 

  • 3
    민경훈이 뜬금없이 진행한 이유

    뿜 

  • 4
    미국 현지인들이 좋아한다는 비빔밥

    뿜 

  • 5
    장원영을 향한 촬영 감독님들과 멤버들의 표정

    뿜 

지금 뜨는 뉴스

  • 1
    카리나가 하고 싶다고 밝혔던 컨셉

    뿜 

  • 2
    일본 여자아이가 만든 무인상점 이용 후기

    뿜 

  • 3
    ‘너무 예뻐 길거리 캐스팅’.. 1년 만에 사라졌다

    연예 

  • 4
    데뷔 30년 만에 '천만 배우' 됐으나…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연예 

  • 5
    첫 방송 기다려진다… 모든 것이 가짜인 노비의 화려한 변신을 담은 '한국 드라마'

    연예